석현준 깜짝 발탁 아니다…슈틸리케 오랫동안 지켜봤다 [일간스포츠]
by 운영자 | Date 2015-08-24 12:49:31 hit 1,050
울리 슈틸리케(61)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석현준(24·비토리아FC)의 손을 잡았다.

석현준은 지난 5년간 한국 축구에서 잊힌 선수였다. 지난 2010년 9월7일 이란과의 경기에서 A매치에 출전한 후 한 번도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았다. 이런 그를 슈틸리케 감독이 발탁했다. '깜짝 발탁'이라 할 수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24일 서울 신문로 축구화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 라오스(9월3일)전, 3차전 레바논(8일)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 23명을 발표했다. 석현준의 이름이 포함됐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첫 번째 발탁이다.

그런데 깜짝 발탁이 아니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랫동안 그를 지켜봤고, 발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었다. 지금이 최적기라 생각해 발탁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비토리아로 이적하면서도 체크하고 있었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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