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내달초 러 월드컵 예선]
골 결정력 부족 슈틸리케號 '최전방 원톱' 발탁 여부 관심
석, 포르투갈 리그서 맹활약… 대표팀 예비명단 올라 기대
황, K리그 국내파 득점 1위… A매치 데뷔 가능성 높아져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15 동아시안컵에서 우승의 감격을 누렸지만 숙제도 하나 남겼다. 최전방 원톱 공격수의 결정력 부족으로 고전한 것이다. 동아시안컵에서 이정협(상무)과 김신욱(울산)이 번갈아 선발로 출전했지만 둘은 골망을 한 번도 가르진 못했다.
한국 축구는 내달 3일 라오스(화성종합경기타운), 8일에는 레바논(원정)과 각각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2·3차전을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2·3차전 출전 명단을 오는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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