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석현준, 새로운 ‘슈데렐라’ 될까 [국민일보]
by 운영자 | Date 2015-08-20 10:24:33 hit 1,391

유럽파 석현준, 새로운 ‘슈데렐라’ 될까

슈틸리케 감독 눈길 사로잡아 월드컵 亞예선 예비명단에 뽑혀

 

유럽파 석현준, 새로운 ‘슈데렐라’ 될까 기사의 사진


2009년 7월 1일 축구 스타를 꿈꾸던 18세 소년은 “죽어도 유럽에서 죽겠다”며 네덜란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호기롭게 명문구단 아약스의 문을 두드려 입단 테스트를 요청했다. 마틴 욜 당시 아약스 감독은 재능을 알아보고 받아들였다. 그렇게 석현준(24·포르투갈리그 비토리아 세투발·사진)의 도전은 시작됐다. 이후 그의 축구 인생은 롤러코스터였다. 그러나 열정은 식지 않았다. 지난 시즌 결국 한국 선수 역사상 여섯 번째로 유럽무대에서 두 자릿수 골을 기록했다. 자연스럽게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눈길이 석현준에게 쏠리고 있다. 
 
비토리아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축구협회가 석현준을 국가대표팀 예비명단에 포함했음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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