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의 공격수 찾는 슈틸리케, 석현준 꾸준히 지켜봤다 [스포츠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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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8-19 09:51:53 | hit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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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현준이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기기자 |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슈틸리케호’가 새 공격수를 찾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올 초 열린 호주 아시안컵부터 상주 상무 스트라이커 이정협을 앞에 세워 중용하고 있다. 이어 6월 동남아 원정에선 일본 2부리그 나가사키 스트라이커 이용재도 불러들였다. 지난 10일 끝난 동아시안컵에서 196㎝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활용했으나, 슈틸리케 감독의 합격점을 한 번이라도 받은 공격수는 일단 이정협과 이용재, 둘로 보면 된다. 내달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2연전을 앞두고 변화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 ‘제3의 공격수’가 등장할 전망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정협이 동아시안컵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이용재는 윙으로 기용됐다. 새로운 공격수 필요성이 있긴 하다”고 밝혔다.
1순위는 포르투갈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24)이다. 2010년 ‘테스트 신화’를 쓰며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 입단했던 그는 이후 흐로닝언(네덜란드)과 마리티무(포르투갈)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를 거쳐 지난 2014~2015시즌 포르투갈 나시오날과 세투발에서 6개월씩 나눠 뛰며 10골을 터트렸다. 17일 열린 2015~2016시즌 개막전 세투발-보아비스타 경기에서도 석현준은 팀 주전 공격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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