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등장 대표팀 원톱 경쟁 현재진행형 [더팩트]
by 운영자 | Date 2015-08-19 09:47:45 hit 1,122
슈틸리케 마음 흔들 원톱 후보는? 황의조, 석현준, 박주영(왼쪽부터)이 리그 활약을 무기로 24일 발표되는 대표팀 명단 합류를 노린다. / 더팩트 DB,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슈틸리케 마음 흔들 원톱 후보는?' 황의조, 석현준, 박주영(왼쪽부터)이 리그 활약을 무기로 24일 발표되는 대표팀 명단 합류를 노린다. / 더팩트 DB,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리그 활약' 석현준-박주영-황의조, 무르익는 대표팀 원톱 꿈

'외로운 포르투갈리거'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무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 기회를 잡으며 슈틸리케호 원톱 경쟁에 불을 지폈다. 최근 황의조(23·성남FC)와 박주영(30·FC서울)도 나란히 K리그 클래식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리그 활약'을 우선시하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이정협(24·상주 상무)이 다소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였던 축구 국가 대표팀 원톱 경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석현준의 소속팀 비토리아 세투발은 17일 홈페이지에 '석현준이 한국 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석현준은 다음 달 3일과 8일 각각 라오스(홈), 레바논(원정)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르는 대표팀 명단에 들었다. 하지만 본 명단이 아닌 예비 명단이라 완벽한 합류는 아니다. A매치 차출 2주 전까지 축구협회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 소속 구단에 차출 협조 공문을 보내는 데 세투발도 대한축구협회의 공문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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