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균 2경기 연속 풀타임, 강원은 부천과 1-1무
by 운영자 | Date 2015-08-12 21:15:52 hit 1,048

김원균(23 ? 강원FC)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했다.
 
김원균은 12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소속팀 강원FC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원균은 지난 9일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3-0승)에서 첫 선발 풀타임 출전을 한 데 이어 3일만에 열린 이날 경기에도 풀타임 출전했다.

 

지난 달 29일 원소속팀인 FC서울에서 강원FC로 임대 이적한 김원균은 합류 열흘만에 리그 경기 선발 명단에 포함됐고 연속 출전 기록까지 이어가게 된 것이다.

 

이날 김원균은 중앙수비수로 출전해 적극적인 몸싸움과 압박으로 상대 공격진을 괴롭혔고 끈기있는 수비로 팀의 골문을 지키는 등 활약했지만 아쉽게도 경기 결과를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김원균은 "이기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경기는 실점하지 않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FC는 오는 1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를 치른다.


한편 김원균은 2015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자유선발 신인 선수로 K리그 클래식 FC서울에 입단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FC서울에서 정규리그 1경기(교체), FA컵 1경기(풀타임) 출전에 그치며 프로 신인으로서 다소 경쟁에서 밀린 모습을 보였고 프로 무대에서의 많은 경험이 필요한 김원균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강원FC로 임대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