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결장 한국, 북한과 0-0무
by 운영자 | Date 2015-08-09 20:32:37 hit 1,266

김민우(25 ? 사간 도스)가 결장한 가운데 한국이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북한과 득점없이 비기면서 자력 우승 기회를 놓쳤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은 9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승 2무를 기록한 한국의 대회 우승 여부는 중국과 일본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정해지게 됐다. 이어지는 중국(1승1패)과 일본(1무1패)간의 경기서 중국이 일본을 꺾지만 않는다면 한국이 우승한다.

 

이날 김민우는 한국 대표팀 벤치에서 교체 대기했지만 아쉽게도 그라운드를 누비지는 못했다. 한국의 교체 카드로는 중앙미드필더 정우영과 오른쪽풀백 정동호, 최전방 공격수에 김신욱 카드가 사용됐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때까지 지속적인 공세를 취하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북한 골키퍼 리명국을 뚫지 못하며 득점없이 비기고 말았다. 

 

한편 이번 시즌 소속팀 사간 도스에서 J리그 전경기 출전(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김민우는 11일 소속팀에 합류해 다음 라운드를 준비한다. 김민우의 사간 도스는 16일 야마가타 ND 소프트 스타디움에서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7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