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욱의 이랜드, 수원FC에 역전패
by 운영자 | Date 2015-08-08 21:24:00 hit 1,060

김창욱(22)의 서울이랜드FC가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로 수원FC에 역전패했다.

김창욱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소속팀 서울이랜드FC는 1-3으로 패했다.

 

김창욱은 이날 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간 활약했다. 김창욱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을 지키며 팀의 전반 1-0 리드를 도왔다. 김창욱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됐다.

 

전반 11분만에 터진 조원희의 골로 앞서 나간 서울이랜드FC는 후반 19분 윤성열의 퇴장을 시작으로 어려운 경기끝에 패하고 말았다. 윤성열이 골문앞 공중볼경합에서 파울하며 퇴장을 당했고 이어진 페널티킥에서 수원FC의 자파가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을 수적 열세속에 치른 서울이랜드FC는 후반 29분 자파에게 역전골을 허용했고 45분 골키퍼 김영광까지 퇴장을 당한 가운데 수원FC의 김재웅에게 페널티킥 추가골을 내주며 1-3으로 패하고 말았다.

 

서울이랜드FC는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 상무와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