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TP, 내일의 스타 이덕희 집중 조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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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7-19 14:03:41 | hit 1,387 |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가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를 통해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사진=ATP 헤드라인 뉴스 캡쳐>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가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를 통해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를 ‘내일의 스타’로 소개했다.
ATP는 18일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의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이덕희를 ‘한국 테니스를 빛낼 차세대 스타’라고 설명하며 집중 조명했다.
ATP는 이덕희에 대해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있는 17살밖에 되지 않은 테니스 스타’라고 표현하며 지난 13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270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ATP는 지난 4월 인도네시아 F3 퓨처스 - 자카르타 대회에서 이덕희의 준결승 상대였던 우돔초케 다나이(33세 · 태국 · 2007년 ATP 랭킹 77위)가 이덕희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인터뷰에서 "이덕희가 아직 어린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서브는 받아내기 힘든 서브였다. 아직 발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걸 고려하더라도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준 그에게 많이 놀랐다."라고 말한 사실도 전했다. 이 대회에서 이덕희는 2주 연속 퓨처스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이덕희의 당시 인터뷰도 소개했다. "자신에게 안들리는 것에 대해 어떤 불리한 점이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덕희는 "내가 듣지 못하는 것에 대해 전혀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기에만 더 집중할 수 있다" 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ATP는 "이덕희가 심판의 콜이나, 상대방의 공의 소리는 들을 수가 없지만 관중들의 함성이나 응원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있으며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이다"라며 이덕희의 미래를 밝게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