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의 여름 | ① 석현준과 지동원, 기대해도 될까? [풋볼리스트]
by 운영자 | Date 2015-07-19 13:36:09 hit 1,101

[풋볼리스트] 축구는 365일, 1주일 내내, 24시간 돌아간다. 축구공이 구르는데 요일이며 계절이 무슨 상관이랴. 그리하여 풋볼리스트는 주말에도 독자들에게 기획기사를 보내기로 했다. Saturday와 Sunday에도 축구로 거듭나시기를. 그게 바로 ‘풋볼리스트S’의 모토다. <편집자 주>

유럽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에게 달콤한 여름 휴가는 벌써 끝났다. 2015/2016시즌 유럽 축구를 위한 프리시즌 담금질이 본격 시작된다. '풋볼리스트'는 새 시즌을 준비하는 유럽파 선수들의 현황과 향후 경쟁 구도를 정리했다. 주말 밤 축구 팬들의 밤을 책임질 유럽파 선수들의 뜨거운 여름 이야기를 포지션별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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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비토리아세투발)
프리시즌 일정:
7월 19일 vs아카데미코비세우

리그 개막전:
8월 17일 vs보아비스타(프리메이라리가 1R)

현재 상황: 지난 시즌 석현준은 프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이를 바탕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나시오날과 비토리아에서 총 10골을 넣었으니 이변이 없는 한 다가오는 시즌에도 선발 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쟁 구도: 비토리아는 이번 시즌을 준비하며 약 10명을 영입했지만, 그중 최전방 공격수는 임대 복귀생 뿐이었다. 석현준의 자리는 탄탄하다. 석현준의 목표가 대표팀 선발이란 걸 감안하면, 그의 실질적인 경쟁상대는 팀내 공격수들이 아니라 타국에 있는 한국 공격수들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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