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 최성근 출전 사간 도스, 3경기 연속 무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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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5-07-15 20:28:37 | hit 1,303 |
김민우(25), 최성근(23)의 사간 도스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비기며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사간 도스는 15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2라운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달 27일 치른 리그 전반기 최종라운드 산프레체 히로시마전(2-2무)과 11일 치른 리그 후반기 1라운드 가시와 레이솔전(3-2승)에 이어 3경기 연속 무패 기록이다.
이날 김민우는 공수를 가리지 않는 멀티 능력을 뽐냈다.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우는 후반 34분부터 왼쪽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겨 후반 추가시간 3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활약했다. 김민우는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크로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고 경기 결과는 무승부에 만족해야했다.
최성근은 이날 후반 34분 오른쪽 풀백으로 교체 출전했다. 최성근은 지난 달 20일 치른 FC도쿄전(1-2패)이후 3경기만에 그라운드에 나섰다. 올 시즌들어 출전 기회를 늘려가고 있는 최성근은 이날도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팀의 공격을 도왔고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의 역습을 차단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민우는 "팀이 경기를 주도했는데 추가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비겨서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최근 팀 분위기가 좋다. 다음 경기에서 다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오랜만에 다시 경기를 뛰어 좋다"고 말하며 "열심히해서 출전 시간을 더 늘리고 팀 승리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간 도스는 오는 19일 니가타의 덴카 빅 스완 스타디움에서 알비렉스 니가타와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3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