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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STAR] '막내' 조영욱, 위기의 김봉길호 구하다[인터풋볼]
<사진출처 :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1999년생 막내 조영욱이 위기에 빠진 김봉길호를 구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1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조영욱, 이근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중략)... 이때 해결사로 '막내' 조영욱이 나섰다. 전반 29분 한승규가의 전진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문전으로 침투했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조영욱의 동점골이 나오자 한국의 분위기가 살아났고, 기세를 후반까지 이어갔다. 후반에도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초반 아쉬운 페널티킥 찬스가 무산됐지만 한국은 계속해서 공세를 퍼부어 결승골을 따냈다. 후반 28분 프리킥 찬스를 만든 윤승원이 왼발로 날카롭게 올려줬고, 이근호가 방향만 바꾸는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승자는 한국이었고, 결승골의 주인공은 이근호였다. 그러나 한국의 승리 발판을 마련한 선수는 막내 조영욱이었고, 왜 한국 최고의 유망주라 불리는지 스스로 증명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01-12 09:08:31 | Hit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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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PGA 소니오픈 인 하와이 DAY - 5 [S&B 컴퍼니]
김형성(37세, 현대자동차)이 한국 시각 11일(현지 시각 10일, 이하 한국 시각) 호눌룰루 와이알레이 CC에서 12일부터 개최되는 2018 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 대회를 위한 마무리 연습에 들어갔다. 이 날 김형성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훈련을 진행했다.오전에는 스윙과 숏게임 및 벙커샷 훈련 했고 오후에는 퍼팅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한편 김형성은 12일 오전 8시에 조나단 랜도프, 보 호슬러와 한팀으로 티업한다. <11일 김형성이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스윙을 체크하고 있다.> <벙커에서 샷연습을 하는 김형성의 모습이다.> <퍼팅 연습장에서 김형성이 최경주와 퍼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형성이 퍼팅 연습장에서 어린이를 보고 아빠 미소를 짓고있다.> <오늘도 많은 팬들이 김형성을 찾았다.><김형성이 퍼팅 연습을 하고 있는 와이앨리CC연습장의 전경 모습>
Golf by 운영자 | Date 2018-01-11 18:08:32 | Hit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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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부천FC, 골키퍼 이영창 영입으로 뒷문 보강[스포티비뉴스]
<사진출처: 부천FC 1995>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부천FC1995가 골키퍼 이영창을 영입했다. 이영창은 기본기와 순발력이 뛰어난 선수로 능곡고와 홍익대를 거쳐 2015년 충주 험멜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에는 단 3경기 출장에 불과했지만, 1년 만에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아 2016시즌에는 27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7년에 대전시티즌으로 이적해 활약을 이어갔다.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은 “이영창은 활동 반경이 아주 넓은 골키퍼”라며 “앞으로 팀 내 다른 골키퍼들과의 경쟁을 통해 출전 기회를 잡고 경험을 쌓는다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01-11 14:34:46 | Hit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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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GK 이영창 영입하며 골문 보강[베스트 일레븐]
<사진출처:부천FC 1995> K리그 챌린지 부천 FC 1995가 골키퍼 이영창을 영입하며 골문에 안정감을 더했다. 부천은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골키퍼 이영창 영입 소식을 전했다. (중략)... 한편 이영창은 “부천에 합류해 기쁘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부천은 상대할 때마다 매우 끈끈한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젠 팀의 일원으로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01-11 14:30:36 | Hit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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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2018시즌 주장으로 한희훈 임명[스포츠 동아]
<사진출처:대구FC> 한희훈이 주장완장을 차고 2018시즌 대구FC를 이끈다. 대구는 11일(목) 지난해 헌신적인 플레이로 대구의 클래식 잔류를 이끈 수비수 한희훈의 주장 임명을 알렸다. 한희훈은 안정감 있고 지능적인 수비 능력, 태클, 공중볼 장악능력이 돋보이는 수비수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빠진 박태홍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건네받았으며, 시즌 내내 솔선수범하는 태도와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 특유의 파이팅으로 동료 선수들과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클래식 잔류가 걸린 스플릿 라운드에서는 손등골절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전 경기를 모두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 한희훈은 K리그 통산 76경기 4득점, 대구FC에서 36경기 1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후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01-11 14:20:00 | Hit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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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18 시즌 주장에 한희훈 임명[OSEN]
<사진출처:대구FC> [OSEN=우충원 기자] 한희훈이 주장완장을 차고 2018시즌 대구FC를 이끈다. 대구는 11일 지난해 헌신적인 플레이로 대구의 클래식 잔류를 이끈 수비수 한희훈의 주장 임명을 알렸다. (중략)... 주장으로 임명된 한희훈은 “지난 시즌 잠시 주장을 맡았을 때 큰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꼈다. 하지만 안드레 감독님과 조광래 대표이사님이 많이 도와주셨고, 동료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줬기 때문에 클래식 잔류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한 뒤, “올해 정식 주장으로 임명되었는데 코칭스태프, 선수, 프런트, 팬 모두가 똘똘 뭉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장 안팎에서 먼저 솔선수범한다면 동료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줄 것이라 믿는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각오에 대해서는 “많은 팬 분들이 영입 선수가 별로 없어 걱정하시는 것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대구에는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가 필요하다. 지금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고, 같은 목표를 향해 땀 흘리고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올 시즌 목표인 스플릿 A 진출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8-01-11 14:16:12 | Hit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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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2018 호주오픈 Day1
이덕희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장제(27세 • 중국 • 183위)를 최종 세트스코어 2-1(6-3, 3-6, 7-5)로 물리치고 예선 2회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예선 2회전 상대는 프랭크 댄스빅(33세 • 캐나다 • 364위). 이덕희의 생애 첫 그랜드슬램 본선을 향한 뜨거운 도전은 맬버른 파크의 푸른색 코트위에서 이어진다. 호주오픈 예선이 한창인 멜버른 파크 야외 코트 <사진-S&B 컴퍼니>2018 호주오픈 공인 구 'Wilson Australian Open Ball'<사진-S&B 컴퍼니>2018 호주 오픈 예선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있는 이덕희 <사진-S&B 컴퍼니>호주오픈 예선 1회전 경기중 백핸드 발리 공격을 하고 있는 이덕희 <사진-S&B 컴퍼니>호주오픈 예선 1회전 경기가 끝난 후 격려의 인사를 나누는 이덕희와 장제, 공교롭게도 같은 옷을 입고 출전했다 <사진-S&B 컴퍼니>호주오픈 예선 1회전 경기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대형 전광판 <사진-S&B 컴퍼니>호주오픈 예선 1회전 경기가 끝난후 팬들의 기념 사진 촬영요청에 응하고 있는 이덕희 <사진-S&B 컴퍼니>호주오픈 예선 1회전 경기가 끝난 후 팬들의 싸인요청에 응하는 이덕희 <사진-S&B 컴퍼니>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9:12:11 | Hit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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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PGA 소니오픈 인 하와이 DAY - 4 [S&B 컴퍼니]
김형성(37.현대자동차)이 한국 시각 10일(현지 시각 9일, 이하 한국 시각)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CC에서 12일부터 개최되는 2018 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 대회의 사전 일정인 연습 라운딩에 참석했다. 이날 김형성은 존 허(27, 미국), 케빈 나(34, 미국), 김시우(22, CJ대한통운)과 같이 연습 라운딩을 가졌다. 연습 라운딩을 종료한 김형성은 '평균 비거리가 늘었고, 샷감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11일엔 소니 오픈 인 하와이의 공식 프로암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형성이 10일 연습 라운딩 전 같은 조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존허, 김형성, 케빈 나, 김시우)> <김형성이 같은 조 선수들과 연습 라운딩 중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 > <나이스 벙커샷! 김형성이 벙커에서 샷을 구사하는 모습> <김형성과 지인들이 와이알레이CC의 시그니쳐인 W모양의 야자수(우측상단)가 있는 13번 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네번째 김형성)> <김형성이 현장을 찾은 일본인 여성팬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소니 오픈 공식 골프장인 와이알레이CC 입구에서 김형성과 출전 선수들의 사인이 배치된 브로셔를 볼 수 있다.> <사진 = S&B컴퍼니>
Golf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9:08:16 | Hit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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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중국 장제 꺾고 호주오픈 예선 2회전 진출 [뉴스1]
<사진출처: 뉴스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한국 남자테니스의 기대주 이덕희(세계랭킹 195위·서울시청)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 오픈 예선 1회전을 통과했다. 이덕희는 1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예선 1회전에서 장제(183위·중국)를 세트 스코어 2-1(6-3 3-6 7-5)로 물리쳤다. 이덕희는 지난해 상하이 챌린저에서 장제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역대 상대 전적은 1승1패가 됐다. 지난해 이덕희는 예선 3회전에서 탈락했다. 올해에는 첫 경기를 잡아면서 본선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8:41:26 | Hit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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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 예선 2회전 안착 [테니스코리아]
<사진출처: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195위)가 호주오픈 예선 2회전에 올랐다. 1월 10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이덕희가 장 제(중국, 183위)를 6-3 3-6 6-3으로 제압했다. (중략) 이덕희는 예선 2회전에서 아드리안 메넨데스 마세이라스(스페인, 128위)와 프랭크 댄스비치(캐나다, 364위)의 승자와 맞붙는다. 경기 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8:07:37 | Hit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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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 예선 출전 [대한테니스협회]
<사진출처: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이덕희가 호주오픈 생애 첫 본선 진출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195위)는 10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리는 호주오픈(총상금 2천509만6,000호주달러/그랜드슬램) 예선전에서 중국의 장제(194위)와 맞붙는다.(중략)지난해 성적을 뛰어넘어 본선에 진출할지 기대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8:04:24 | Hit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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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2018 호주 오픈 첫 경기 승리로 장식! [S&B 컴퍼니]
이덕희가 10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단식 예선 1회전 경기에서 서브 리턴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 2018호주오픈 예선 1회전 생중계 화면 캡처> 이덕희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첫 경기에서 승리, 예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가 10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총상금 2천 509만 6천 호주달러) 예선 1라운드에서 장제(27세 • 중국 • 183위)를 세트스코어 2-1(6-3, 3-6, 6-3)로 물리치고 2회전에 안착했다. 이 날 첫 세트는 이덕희의 서브로 시작됐다. 경기 초반 이덕희는 착실하게 본인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냈다. 게임스코어 2-1에서 첫 브레이크 찬스가 찾아왔다. 하지만 듀스 끝에 게임을 내줘 2-2 동점을 이뤘다. 이덕희가 3-2로 앞선 상황에서 다시 한번 브레이크 찬스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놓치지 않았다. 이덕희는 침착한 플레이로 브레이크에 성공했고 결국 6-3으로 첫 세트를 먼저 가져왔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상대의 추격이 매서웠다. 2-3으로 한게임 뒤진 상황에서 이덕희는 본인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지 못하고 내줘 2-4로 먼저 끌려갔다. 상대는 깊은 코스의 서브를 앞세워 공격했고 이덕희는 본인의 주무기인 강한 스트로크로 맞섰다. 하지만 2-5까지 벌어진 스코어를 결국 뒤집지 못하고 3-6으로 세트를 내줬다. 승부는 마지막 세트에서 가려졌다.3세트에서 이덕희는 상대 서비스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4-1로 크게 앞서 나갔다. 이후 한 게임을 내줬지만 바로 만회해 5-2를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이덕희는 마지막 본인의 서비스 게임에서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여 결국 6-3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총 경기시간 1시간 52분. 이로써 이덕희는 호주 오픈 예선 2라운드 진출과 함께 이 날 상대 장제를 상대로 한 설욕에도 성공했다. 이덕희와 장제는 지난 해 9월 상하이챌린저 16강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이덕희가 0-2(3-6, 6-7<4>)로 패한 바 있다. 승리를 따낸 이덕희는 “2라운드 진출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꼭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아직 만 19세에 불과한 이덕희의 호주 오픈 '성인 부문' 출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첫 출전은 2016년으로 당시 출전자 중 최연소(만 17세)로 출전해 크게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해에는 예선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하며 개인 통산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당시 알렉산더 부블릭(러시아, 20세, 현재 115위)에게 1-2(6-4, 4-6, 4-6)로 역전패,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이덕희는 프랭크 댄스빅(33세 • 캐나다 • 364위)과 아드리안 메넨데츠-마세이라스(32세 • 스페인 • 128위)경기의 승자와 단식 예선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7:48:26 | Hit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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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김형성, 소니오픈 출전 '5회 연속 참가'[골프 타임즈]
김형성(37)이 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파70, 7,044야드)에서 열리는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20만 달려, 우승상금 108만 달러)에 출전한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0:49:22 | Hit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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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출전’ 김형성 “소니오픈 코스 익숙해 자신 있다”[아주경제]
[PGA 투어 소니오픈 출전에 앞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김형성. 사진=S&B컴퍼니 제공 ]베테랑 골퍼 김형성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 도전에 나선다. 뒤늦게 초청선수 자격으로 대회 준비에 들어간 김형성은 5년 연속 출전하는 익숙한 대회에서 PGA 투어 진출을 위한 기회를 잡겠다는 각오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0:44:29 | Hit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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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 출격..183위와 예선 1회전 맞대결 [테니스코리아]
<사진출처: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195위)가 2018년 첫 그랜드슬램 호주 오픈에 출전해 생애 첫 본선 진출을 노린다. (중략) 예선도 본선과 같이 총 128명으로 구성되고 총 3차례 이기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09 18:08:57 | Hit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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