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양용은-권성렬 '즐기는 경기'[MHN스포츠]

 <사진 : MHN스포츠> 10일부터 제주 서귀포 핀크스GC(파 71. 7,316야드)에서 열린 'sk telecom OPEN 2021'이 총상금 12억(우승상금 2억 5천 만원)으로 13일 까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주관으로 열린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6:25:07 | Hit 842

지벤트(ZIVENT) 골프단, 김형성·강다나 프로 영입[아시아경제]

  <사진 : 지벤트>지벤트(ZIVENT)가 지벤트 골프단 선수 후원과 키움히어로즈 야구단 후원 등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있다.지벤트 골프단은 13일 김형성 프로와 강다나 프로를 새로 영입해 선수단 소속 프로골퍼가 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중략이어 "올해 두명의 프로가 각자의 영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며 "골프단 소속 프로의 거침없는 질주를 위해 지벤트(ZIVENT)는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6:17:12 | Hit 846

김형성 “340야드 쳐서 놀랐다”…박찬호 “잘 안 맞은건데”[골프다이제스트]

 <사진 : 골프다이제스트>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투 머치 토커'다운 입담을 뽐냈다. 중략 김형성은 "방해되는 건 하나도 없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이었지만 전반 홀 플레이가 굉장히 좋았다. 첫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340야드 치는 걸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내 김형성은 "이제 떨어졌다고 생각하셨는지 중간중간 샷 메이킹 연습을 하시더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후략 박찬호는 본인과 김형성, 박재범의 이름으로 KPGA에 3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6:14:29 | Hit 830

프로골퍼 김형성 '강한 티샷'[마이데일리]

 <사진 : 마이데일리> 프로골퍼 김형성이 29일 오전 군산CC에서 진행된 2021 KPGA 코리안투어의 두 번째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6:12:55 | Hit 830

김형성 '신중한 퍼팅'[마이데일리]

 <사진 : 마이데일리> 프로골퍼 김형성이 29일 오전 군산CC에서 진행된 2021 KPGA 코리안투어의 두 번째 대회인‘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6:11:45 | Hit 836

임채리·유서연·문초은 충남골프협회장배 여고부 1~3위[MK 스포츠]

 <사진 : 문초은 SNS> 천안중앙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1학년 임채리(69-66) 문초은(73-69)이 21~22일 청주 그랜드CC에서 열린 충청남도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 여고부 1, 3위에 올랐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5:48:10 | Hit 894

이찬희·임채리 남녀고등부 정상[금강일보]

<사진 : 금강일보> 이찬희(홍성방통고1)와 임채리(천안방통고1)가 ‘2021 충청남도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남녀고등부 정상을 차지했다. 중략 여고부에서는 임채리가 합계 135타(69/66)를 기록, 합계139타(69/70)의 유서연(홍성방통고3)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7-07 15:46:24 | Hit 874

'한국 8년차' 닐손 주니어, K리그 통산 200경기 대기록 달성 [잡포스트]

<사진: K리그 브라질 인스타그램>   'FC안양 중원의 핵심' 닐손 주니어(32, 브라질)가 K리그 통산(1부,2부 포함) 200경기 출전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일 부산아이파크와 경기서 K리그 통산 200번째 출전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5대 4 승리를 이끌었다. 올해로 한국무대에서 8년차인 닐손 주니어는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그는 185cm의 큰 키와 압도적인 피지컬로 K리그2 최고의 수비수로 불리고 있다.(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1-06-28 13:23:01 | Hit 802

양용은·김주형·허인회 등…'우정힐스 기념관에 모인 남자 골프 간판들' [golfdigest]

 <사진=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대회조직위 제공> [천안=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23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포토콜이 진행됐다. 2010년 10타 차를 뒤집고 대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오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긴 양용은(49)을 비롯해 '10대 돌풍' 김주형(19), 한국 남자 골프 간판인 허인회(34), 문경준(39), 김승혁(35), 이태희(37), 최민철(33)이 포토콜 행사를 빛냈다. (중략)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않은 코오롱 한국오픈은 2년 만에 총상금 13억원, 우승 상금 4억원 규모로 열린다. (중략) 올해로 63회째를 맞는 코오롱 한국오픈 1라운드는 오는 24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열리며 오는 27일까지 총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6-24 14:59:22 | Hit 861

‘우승 10주년’ 맞은 양용은 “한국오픈은 미국 진출의 발판이었다” [코오롱 한국오픈④] [golfdigest]

<사진 : Golfdigest>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은 미국 투어를 가게 된 중요한 발판이었다.” 양용은(49)은 아시아 국적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자다.  (중략) “한국에서 가장 큰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 우승을 했기 때문에 굉장한 영광이고 자부심을 느낀다. 또 나에게는 의미도 크다. 2006년 처음으로 내셔널 타이틀을 얻으면서 2년 뒤 미국 투어를 가게 된 발판이 됐고, 내가 더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됐기 때문에 뜻깊은 대회다.” (중략) 에게 후배 중에 가장 까다로운 우승 경쟁 상대를 꼽아달라고 하자, “나 빼고는 다 경쟁 상대”라며 웃은 뒤 “경쟁 상대가 100명이 넘기 때문에 준비를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6-24 14:54:16 | Hit 838

[포토-SK텔레콤오픈] 홀인원 볼을 들고 환하게 웃는 정재훈[골프타임즈]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3일 핀크스GC(제주 서귀포, 파 71, 7,3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 24회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넷째 날 최종라운드 정재훈이 5번홀(파3, 202야드)에서 홀인원 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중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6-16 12:37:04 | Hit 1037

‘스마일맨 골퍼’ 문경준, 68전 69기끝 두번째 우승컵

문경준이 30일 경기 여주시 블랙스톤G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확정 후 동료 선수들에게서 물세례를 받고 있다. /KPGA 문경준(39)은 확률 200만분의 1이라는 알바트로스를 두 차례나 기록했다. (중략) 문경준은 케냐에서 “평생 잊지 못할 큰 선물을 받은 만큼 2021년을 최고의 한 해로 만들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노력이 뒤따라야 진정한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는 ‘성실남’이다. (중략) 문경준이 3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에서 6년 만에 통산 2승째를 올렸다. 프로 데뷔 9년 차인 2015년 매경오픈에서 첫 우승하고 69번째 대회 만이다. (중략) 문경준은 “51세인 필 미켈슨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데 서른아홉인 나는 노장 축에도 끼지 못한다”며 “그동안 부족한 점들이 많아 역전패가 많았지만, 앞으로 더 보완해서 세계 무대에서도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5-31 15:03:23 | Hit 912

문경준, 남자 골프 세계랭킹 284위로 107계단 '껑충' [연합뉴스]

 문경준,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우승[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6년 만에 우승한 문경준(39)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84위에 올랐다. 문경준은 3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91위보다 107계단 오른 284위가 됐다. 문경준은 전날 경기도 여주에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우승, 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6년 만에 우승 기쁨을 누렸다. (중략)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3)가 25위, 김시우(26) 51위, 이경훈(30) 65위 순이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5-31 14:43:43 | Hit 927

문경준 '우승 트로피 번쩍' [연합뉴스]

 사진 =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문경준이 30일 경기 여주시 블랙스톤G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우승 후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5-30 18:48:39 | Hit 797

문경준 '시원한 우승의 맛!' [연합뉴스]

 사진 =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문경준이 30일 경기 여주시 블랙스톤G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확정 후 동료 선수들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05-30 18:45:13 | Hit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