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5 김형성 츠루야 오픈 2라운드 마감

김형성(33세 · 현대자동차 후원)이 4월 25일 일본 효고현에서 열린 JGTO Tusuruya Open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치며 합계 이븐파 공동 42위로 마쳤다.   전날 3오버파 공동 106위로 1라운드를 마친 김형성은 2,3,4,10,12번홀 언더파를 기록했다. 하지만 11,14번홀에서 오버파를 기록하며 2라운드 3언더파로 1라운드의 부진을 만회했다. 김형성은 "1라운드에 부진하여 아쉽다"며 "남은 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형성은 26일 JGTO Tsuruya Open 3라운드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05:25 | Hit 1099

04.26 [일간스포츠] 김민우 시즌 3호골, 사간 도스 J리그 2위 돌풍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사간 도스가 J리그 2위까지 뛰어 올랐다.도스는 26일 J리그 9라운드 나고야 그램퍼스 원정에서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우(24)가 시즌 3호골을 넣으며 승리에 일조했다. 최근 J리그에서 3연승을 달린 도스는 6승 3패, 승점 18로 J리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비셀 고베와 승점과 골득실(+9)도 같지만 다득점에서 뒤진 2위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542521&cloc=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05:00 | Hit 1487

04.26 김민우 시즌 3호골 사간 도스, 나고야에 3-2승

김민우, 최성근의 사간 도스가 나고야 그램퍼스를 꺾으며 이번 시즌 리그 6승째를 기록, 리그 2위까지 올랐다. 김민우는 시즌 3호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간 도스는 26일 나고야 미즈호 경기장에서 열린 J리그 디비전1 9라운드에서 나고야 그램퍼스를 3-2로 꺾었다.   사간 도스는 전반 28분 토요다 요헤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토요다는 하프라인 근처에서 김민우가 찔러준 볼을 받아 곧 바로 슛팅을 날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김민우의 시즌 2번째 어시스트다. 하지만 12분뒤 나고야의 다나카 툴리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이어 펼쳐진 후반전이 시작한지 10분뒤 김민우가 시즌 3호골을 기록하며 사간 도스가 다시 한번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39분 나고야의 나가이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대로 무승부로 끝날 것으로 보이던 경기는 종료 직전에 터진 사간 도스의 다니구치 히로유키의 극적인 결승골로 사간 도스의 짜릿한 승리로 마쳤다.   이로써 사간 도스는 리그 6승 3패를 기록해 총 승점 18점으로 리그 2위까지 올라서게 됐다. 1위인 빗셀 고베와 총 승점, 득실차까지 같으나 다득점에서 밀리며 2위를 기록했다.   사간 도스는 2012 시즌 처음 1부리그로 승격해 첫 시즌 리그 5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때 사간 도스는 J리그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쳤다.   아직 2014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사간 도스가 이번 시즌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까지 노려볼만한 상황이다.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민우는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우는 “골까지 기록하고 팀이 승리해서 너무 기쁘다” 소감을 밝히며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 분위기를 이어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성근은 이날 교체 명단에는 포함되었으나 경기에 나서진 못했다.   최성근은 "팀이 이겨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에 좋은 모습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간 도스는 오는 29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리그 10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04:29 | Hit 1267

04.24 김형성 츠루야 오픈 1라운드 마감

  김형성은 합계 3오버파 공동 106위라는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한편 2013년 JGTO 상금랭킹 2위였던 김형성은 지난 나고야에서 열린 JGTO개막전 도켄 홈메이트 컵에서  종합 이븐파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공동 46위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김형성은 25일 JGTO Tsuruya Open 2라운드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03:51 | Hit 1110

04.23 이덕희, 제1차 서울오픈 퓨처스 단식 32강서 패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년 제1차 서울 오픈 국제 남자 퓨쳐스 테니스 대회 단식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1차 서울 오픈 국제 남자 퓨쳐스 테니스 대회 단식 32강에서 정현(17세 · 삼일공고)을 상대해 0-2(1-6 6-7<11-13>)로 패했다.    이덕희는 정현에게 1세트를 쉽게 내주었으나 2세트에 들어서 점차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덕희는 2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 11-13까지 가는 치열한 혈투를 펼친 끝에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1세트에서 몸이 늦게 풀렸다"고 아쉬워했다. 다음 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2차 서울 오픈 국제 남자 퓨쳐스 테니스 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인 이덕희는 "일단 며칠 쉬면서 체력을 회복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03:23 | Hit 1108

04.22 이덕희, 제1차 서울오픈 퓨처스 대회 복식 8강 진출 실패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년 제1차 서울 오픈 국제 남자 퓨쳐스 테니스 대회 복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1차 서울 오픈 국제 남자 퓨쳐스 테니스 대회 복식 16강에서 송민규(23세 · KDB산업은행)과 한조가 되어 대회 1번 시드인 막시밀리안 노이크리스트(22세 · 오스트리아) - 루안 로엘로프스(24세 · 남아프리카공화국) 조를 상대로 0-2(1-6 2-6)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8강에 오르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단식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덕희는 23일 정현(17세 · 삼일공고)과 단식 32강전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02:54 | Hit 1143

04.21 [KFA뉴스] <주목 이 선수> 고려대 캡틴 김원균

고려대 주장 김원균이 18일 동국대와의 U리그 경기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수정 고려대는 지난달 끝난 2014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하 춘계연맹전)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특히 춘계연맹전 득점왕인 신예 김건희를 비롯해 1학년 장성재' 이상민의 활약이 눈부셨다. 하지만 이는 든든하게 고려대의 수비라인을 지킨 주장 김원균(4학년)이 있기에 가능했다.김원균이 새내기였던 2011년' 고려대는 춘계연맹전 정상에 올랐다. 당시 김원균은 조연에 불과했다. 3년이 흐른 올해' 김원균은 주장 완장을 차고 춘계연맹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주연으로 우뚝 섰다. 김원균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그리고 김원균은 U리그에서도 ‘보이지 않는 영웅’이 됐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kfa.or.kr/news/news_view.asp?BoardNo=11333&Page=1&Query=Gubun%3D11308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02:27 | Hit 1353

04.19 김민우-최성근의 사간 도스, 센다이에 3-0승

김민우와 최성근이 출전한 사간 도스가 베갈타 센다이를 꺾으며 승점 3점을 획득, 리그 3위까지 올랐다.    사간 도스는 19일 유아텍 스타디움 센다이에서 열린 J리그 디비전1 8라운드에서 베갈타 센다이를 3-0으로 꺾었다.   사간 도스는 전반 45분 니와 류헤이의 선제골과 후반 14분에 나온 행운의 자책골, 경기 종료 직전 터진 하야사카 료타의 쐐기골로 홈팀인 베갈타 센다이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사간 도스는 리그 5번째 승리를 거두며 총 승점 15점으로 리그 3위까지 올라서게 됐다.   사간 도스는 2012 시즌 처음 1부리그로 승격해 첫 시즌 리그 5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때 사간 도스는 J리그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쳤다.   비록 2014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이 추세라면 사간 도스가 이번 시즌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까지 노려볼만한 상황이다.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김민우는 81분간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우는 “오늘 경기를 크게 이겨 기쁘다” 소감을 밝히며 “시즌 초반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 분위기를 이어 이번 시즌에는 이전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성근은 이날 수비형미드필더로 후반전 추가시간에 교체로 들어가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몸상태를 보였다.   최성근은 "승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에는 더 많은 시간 출전해 팀 승리를 돕고 싶다.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운동하며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간 도스는 26일 나고야 미즈호 경기장에서 나고야 그램퍼스와 리그 9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01:32 | Hit 1219

04.19 이덕희,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준우승

디펜딩 챔피언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Grade B1)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19일 인도 뉴델리 R.K. 칸나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결승에서 정윤성(16 · 한국)에게 세트스코어 2-0(6-7<1-7> 6-7<3-7>)로 패했다.    이덕희는 “우승을 못해 아쉽다" 라고 하며 "좋은 선수들과 경쟁하며 많이 배웠다고" 고 말했다.   이덕희는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 F1 퓨처스에 22일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01:02 | Hit 342

04.18 이덕희,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복식 우승!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Grade B1)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17 인도 뉴델리 R.K. 칸나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복식 준결승에서 웨이키앙 젱(17세 · 중국)과 한조를 이루어 후쿠다 소라(16·일본) - 오치 마코토(17·일본) 조를 상대로 2-0(7-6<7-5> 6-2) 승리를 거뒀다.   결승에 오른 이덕희와  웨이키앙 젱은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하며 접전끝에 1세트를 따냈다. 기세를 이어 2세트를 손쉽게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복식에서 우승을 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남은 단식 결승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Grade B1) 디펜딩 챔피언인 이덕희는 정윤성(16 · 한국)과 오니시 켄(18세 · 일본)의 경기의 승자와 단식 결승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8:00:28 | Hit 1315

04.18 이덕희,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결승 진출

디펜딩 챔피언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Grade B1)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8일 인도 뉴델리 R.K. 칸나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8강에서 복식파트너인 웨이키앙 젱(17·중국)을 세트스코어 2-1(6-3 6-7<5-7> 7-5)로 꺾었다.    이번 대회 1번 시드  이덕희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1세트를 따냈다. 손쉽게 승리를 하는 듯 했으나 웨이키앙 젱의 거센 반격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며 두번째 세트를 내줬다. 마지막 세트에서도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덕희는 “결승에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끝까지 집중해 단식과 복식경기에서 좋은성과를 올리고 싶다." 고 했다.   곧 이어 이덕희는 웨이키앙 젱(17세 · 중국)과 한 조를 이뤄 복식 결승에서 후쿠다 소라(16·일본)와  오치 마코토(17·일본) 조를 상대한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7:59:50 | Hit 1233

04.17 이덕희,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복식 결승 진출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Grade B1)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7 인도 뉴델리 R.K. 칸나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복식 준결승에서 웨이키앙 젱(17세 · 중국)과 한조를 이루어 카토 소마(16·일본) - 오니시 켄(18·일본) 조를 상대로 2-1(6:1 2:6 10:5) 승리를 거뒀다.   이덕희와  웨이키앙 젱은 좋은 호흡을 보이며 손쉽게 1세트를 승리하였다. 하지만 카토 소마와 오니시 켄의 거센 추격에 2세트를 내줬다. 마지막 세트 또한 접전이 펼쳐졌으나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승리했다.   이덕희는 “결승에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결승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일 이덕희는 오치 마코토(17 · 일본)와 복식 파트너인 웨이키앙 젱(17세 · 중국)의 경기의 승자와 단식 결승행을 위한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7:54:38 | Hit 1006

04.17 이덕희,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준결승 진출

디펜딩 챔피언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Grade B1)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7일 인도 뉴델리 R.K. 칸나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8강에서 후쿠다 소라(16·일본)를 세트스코어 2-0(7-5 7-6<1>)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 1번 시드  이덕희는  첫 세트부터 날카로운 포핸드 스트로크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1세트를 승리했다. 이에 맞서는 후쿠다 소라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두번째 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덕희는 “준결승에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곧이어 치르는 복식 경기도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곧 이어 이덕희는 웨이키앙 젱(17세 · 중국)과 한 조를 이뤄 복식 준결승에서 카토 소마(16·일본)와  오니시 켄(18·일본) 조를 상대한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7:53:58 | Hit 952

04.16 최성근-김민우의 사간 도스, 감바오사카에 0-2패

최성근과 김민우가 출전한 사간 도스가 야마자키 나비스코컵에서 감바 오사카에 패하며 A조 6위에 머물렀다.    사간 도스는 16일 홈 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3라운드에서 감바 오사카에 0-2로 패했다. 2패를 기록한 사간 도스는 A조 7개팀 중 6위로 쳐졌다.   멀티플레이어 최성근은 이날 오른쪽 풀팩으로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최성근은 수비와 공격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소속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최성근은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서 패해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사간 도스의 에이스 김민우는 후반 13분 수가누마 미노루를 대신해 왼쪽 윙포워드로 교체 출전했다.   김민우는 “패해서 다소 아쉽긴 하지만 우리 팀은 리그 경기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패배에 연연하지 않고 이번 주말에 열리는 리그 경기 준비에 더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J리그 디비전1 5위에 올라있는 사간 도스는 19일 열리는 베갈타 센다이와의 리그 8라운드를 위해 원정을 떠난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7:53:05 | Hit 989

04.16 이덕희,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복식 준결승 진출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Grade B1)복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6 인도 뉴델리 R.K. 칸나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복식 8강에서 아디탸 아난트 고칼리(17·인도)와  비딧 바젤라(18·인도) 조를 상대로 2-0(6:1 6:2) 승리를 거뒀다.     이덕희는 “복식경기도 이겨서 기쁘다"며 "이번대회 단식과 복식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는 내일 후쿠다 소라(16세·일본)와 보라촌 락푸앙촌(15·태국)의 경기의 승자와 단식 8강전을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4-07-03 17:51:35 | Hit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