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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Jr.이덕희와 홍성찬, 2회전 진출 [테니스코리아]
서브를 넣고 있는 이덕희. 호주= 백정현 객원기자 1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1회전에서 홍성찬(횡성고)과 이덕희(마포고)가 각각 승리를 거두고 2회전에 올랐다. 이로써 이 대회에 참가한 5명의 한국 남자 주니어 선수 모두 2회전에 올랐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tennis.co.kr/News/Details?category=global&seq_no=25520&page=1
by 운영자 | Date 2015-01-25 19:17:00 | Hit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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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홍성찬 2회전 진출-주니어 5인방 전원 2회전 합류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이덕희(마포고·9위)와 홍성찬(횡성고·10위)이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단식1회전에서 승리해 주니어 유망주 5인방 모두 2회전에 올랐다. 홍성찬(좌측)과 이덕희(오른쪽)가 본선 2회전에 진출하며 한국 주니어 5인방 모두 2회전에 합류해 우승을 향한 첫 고비를 넘겼다.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2015년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단식1회전에서 6번 시드를 받은 이덕희가 먼저 경기에 나서 튀니지의 아지즈 도우게즈(98위)를 2-0(7-6<4>,6-2)으로 이겼다. 아지즈 도우게즈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이덕희는 2-1 듀스상황에서 3-1로 달아나지 못하고 어렵게 경기를 펼치다 6-6 동점. 이 후 타이브레이크 4-4에서 연속 3점을 획득해 7-6(4)으로 첫 세트를 힘들게 마감했다. 2세트에 들어서 이덕희의 공격력이 살아나 2-1로 앞서 나가자 도우게즈가 메디컬 타임을 요구하며 경기 흐름을 끊어보려 했지만, 경기의 주도권을 되찾은 이덕희가 4게임을 연속으로 따내 6-2로 이겨 2회전에 안착했다. 이덕희는 “처음에 조금 긴장 됐지만 점점 몸이 풀리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우승까지 도전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kortennis.co.kr/sub_06.html?include=&mode=view&id=2316&lc=&sc=&mc=&gid=news
by 운영자 | Date 2015-01-25 19:14:05 | Hit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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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Jr 2R 안착
이덕희(가운데)가 2015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왼쪽)과 주현상 마포고 감독(오른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2015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정상을 향한 가벼운 발걸음을 뗐다. ITF주니어랭킹 9위인 이덕희는 25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1라운드(64강)에서 튀니지의 아지즈 도우가즈(17세 ? ITF주니어랭킹 64위)를 세트스코어 2대0(7-6<7-4> 6-2)으로 꺾었다. 이덕희는 경기 초반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경기는 어렵게 흘러갔다. 그러나 이덕희는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7-6(7-4)으로 따내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점차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기 시작한 이덕희는 2세트 들어서 공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이덕희의 주무기인 강하고 정확한 포핸드 스트로크가 돋보였다. 이덕희는 2세트를 6-2로 따내며 2라운드에 안착했다. 이덕희는 “처음에 조금 긴장 됐지만 점점 몸이 풀리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컨디션을 좋게 잘 유지해서 우승까지 도전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덕희는 지난 2013 호주 오픈에서 14세 7개월의 나이로 한국 테니스 사상 최연소 본선 진출과 최연소 본선 승리 기록을 세운데 이어 2014 호주 오픈에서는 국내 최연소(15세 7개월)로 16강 진출에 성공해 매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덕희는 이번 2015 호주 오픈 공식 홍보 영상(호주오픈 후원사 ANZ은행 제작 ‘당신의 게임, 당신의 길’)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계1위 ? 세르비아)와 함께 출연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의 얼굴이 되며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덕희는 26일 크로아티아의 도마고이 비제스코(17세 ? ITF주니어랭킹 45위)와 단식 16강 진출을 다툰다. 도마고이 비제스코는 ITF주니어랭킹 최고 36위에 오른 바 있으며 호주 오픈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덕희는 권순우(17세 ? ITF주니어랭킹 63위) 한 조를 이뤄 복식 1라운드에 나선다. 이덕희-권순우 조는 중국의 테 리겔레(17세 ? ITF주니어랭킹 50위)-우 이빙(15세 ? ITF주니어랭킹 69위)조와 복식 16강 진출을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1-25 14:17:22 | Hit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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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Jr 사진종합Day2
이덕희,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사진종합 Day 2 24일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 금융그룹 후원)가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테니스 훈련 및 컨디션 조절을 했다. 이덕희는 25일 아지즈 도우가즈(17세 · 튀니지)와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단식 1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이덕희가 훈련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코트장에 들어섰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가 가볍게 포핸드 스트로크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번에는 이덕희가 백핸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훈련 코트 옆 벤치에는 이덕희의 운동 장비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호주 오픈 메인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의 모습 <사진제공: S&B컴퍼니> 로드 레이버 아레나 앞에 선 이덕희 <사진제공: S&B컴퍼니> 이덕희(왼쪽)와 소속사 S&B컴퍼니 이기철 대표(오른쪽)가 로드 레이버 아레나 앞에서 화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5-01-24 17:41:47 | Hit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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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호주오픈Jr 사진종합Day1
이덕희,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Grade A) 사진종합 Day 1 23일 이덕희(16 세 · 현대자동차·KDB 금융그룹 후원)가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24일부터 시작하는 호주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출격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 및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이덕희가 이번 대회 복식에 함께 출전할 권순우와 어깨동무를 하며 화이팅하고 있다.<사진제공 : S&B컴퍼니> 호주 오픈은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하는 메이저 대회이다. 경기가 열리는 멜버른파크에 많은 관중들이 찾아 1년에 한번 열리는 빅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 : S&B컴퍼니> 이덕희(가운데)가 우충효 코치(왼쪽, 이덕희 훈련코치), 권순우(오른쪽)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S&B컴퍼니> 이덕희가 훈련 중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 S&B컴퍼니> 이덕희(사진 아래)가 실내 피트니스센터에서 스트레칭 중이다. <사진제공 :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5-01-23 18:53:53 | Hit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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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욱23번,한성규 25번 수원삼성 2015시즌 등번호 확정 [블루윙즈 뉴스]
[블루윙즈미디어] 수원삼성블루윙즈가 2015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지었다. 신인 전현욱은 23번, 한성규는 25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bluewings.kr/news/798893
by 운영자 | Date 2015-01-23 14:19:03 | Hit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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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비행기 회항, 비행기 오래탔더니 힘드네 [OSEN 포토]
[OSEN=시드니(호주), 민경훈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8강전서 연장 터진 손흥민의 2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4강 진출에 성공한 슈틸리케호는 오는 26일 이란-이라크 승자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 콴타스 항공 QF426편을 통해 4강 결전지인 시드니로 이동하려고 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변수를 맞았다. 비행기 바퀴 문제로 멜버른으로 회항했다. 대표팀이 탄 비행기는 오전 11시부터 11시 45분까지 약 45분간 멜버른 상공을 날았다. 바퀴가 접히지 않아 예정보다 낮은 고도로 배회하다 회항을 결정했다. 20분을 비행기 안에 갇혀 있던 슈틸리케호는 낮 12시 5분이 돼서야 비행기를 빠져 나와 12시 40분 다른 항공편에 탑승했다.결국 슈틸리케호는 결전지 시드니에는 2시 30분이 다 되서야 도착하게 됐다. 시드니에 늦게 도착한 대표팀의 김민우가 기지개를 펴며 공항에 나서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osen.mt.co.kr/article/G1110061296
by 운영자 | Date 2015-01-23 14:04:58 | Hit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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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한15번,김원균20번,김민혁23번 FC서울 등번호 확정 [FC서울 뉴스]
-최정한은 지난해와 동일한 15번 -신인 김원균과 김민혁은 각각 20번, 23번 FC서울이 선수단 배번을 확정하며 2015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2015시즌 FC서울 등 번호의 트렌드는 ‘지속’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fcseoul.com/news/news_view.jsp
by 운영자 | Date 2015-01-23 13:41:57 | Hit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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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김민우는 결장
55년 만의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한국이 아시안컵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축구 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에서 연장전에 터진 손흥민의 두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김민우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아쉽게도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한국은 전반전에 골키퍼 김진현이 두 차례 결정적인 선방으로 한국을 실점위기에서 구했다. 후반에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으며 연장까지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내내 부진하던 손흥민이 결승골을 넣으며 한국을 준결승에 올려놨다. 한국은 26일 시드니에 있는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란-이라크전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한편 한국은 이번 경기를 연장전까지 치르며 체력 소진이 심했던 만큼 선발 멤버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김민우는 지난 13일 치른 조별리그 2차전(쿠웨이트전 1-0승)에 선발 출전해 또 하나의 공격 옵션임을 증명했기에 준결승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by 운영자 | Date 2015-01-22 19:24:12 | Hit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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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하루하루 수원 삼성 신인 한성규 [축구저널]
▲ 올시즌 수원에 입단한 한성규는 "아직도 모든 게 낯설다"며 얼떨떨한 입단 소감을 밝혔다. / 사진제공:수원 삼성 올시즌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에 입단한 한성규(21ㆍFW)에게 수원은 ‘꿈의 구단’이었다. 수원에 사는 한성규는 어렸을 때부터 수원의 축구장을 찾았다. 자연스레 수원 팬이 됐고 꼬마 축구선수는 꼭 수원에 입단하겠다고 다짐했다. 10여 년이 지난 뒤 한성규는 수원에 입단하면서 꿈을 이뤘다. 지난달 29일 수원에서 첫 소집 훈련에 들어갔다. 약 3주가 지났다. 화성에 있는 클럽하우스에서 1차 훈련을 마친 한성규. 그토록 그리던 수원과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 “와~ 서정원 감독, 와~ 김두현 선수”뭐니뭐니해도 가장 신기한 건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선수들이 이젠 동료가 됐다는 점. 한성규는 어렸을 때부터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김두현와 매일 아침 인사를 나누는 게 어색하면서도 신기하다. 훈련장으로 나가면 서정원 감독이 서 있다. 서 감독이 차분한 말투로 훈련의 맥을 짚으며 개인 강의를 해줄 때면 새삼 놀란다. 훈련을 끝내고 점심을 먹는 식당. 우승 경쟁팀인 전북의 굵직한 이적 소식이 오늘의 반찬이다. 수원 선수들과 같은 고민을 하는 자신을 보면 볼을 한 번 꼬집게 된다. “형들처럼 돈 많이 벌 거에요.”선수들은 종종 훈련에 내기를 섞는다. 볼 뺏기, 크로스바 맞히기 등 다양한 공놀이로 한 명에게 ‘바가지’를 씌운다. 내기에서 진 선수는 지갑을 여는 게 규칙이다. 한성규도 대학 때까지 이런 내기를 종종 했다. 그러나 역시 프로는 달랐다. 단순한 내기에서도 속도와 기술이 차이 났다. 벌써 3번이나 내기에서 졌다. 신인 선수라 ‘음료수 값’ 정도에서 그쳤다. 연차가 높은 선수들끼리만 어울려 내기할 때도 있다. 규모가 크다. 지는 선수는 울상이다. ‘마트 털기’에서 심하면 ‘면세점 털기’로 끝난다. 한성규는 부담 없이 이런 내기를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Ⅹ300수원 엠블럼이 선명한 훈련복을 받아들었을 때 수원 선수가 됐다고 실감했다. 팬들로부터 입단 환영 메시지를 받을 때도 마찬가지다. 1월 초 수원의 SNS 계정에 신인들의 인사 동영상이 실렸다. 한성규의 동영상은 무려 약 2만 5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다른 신인들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그날 이후 SNS로 팬들의 환영 인사가 줄을 이었다. 무려 300여 통의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가 쌓일 수록 기분이 좋았다. 수원 선수가 됐다고 생각했고, 사랑받는다고 느꼈다. 한 명도 빼놓지 않고 일일이 답장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렇게 300번이나 손가락을 움직였다. 기사 원문 보기: 축구저널 http://www.sen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
by 운영자 | Date 2015-01-22 12:49:56 | Hit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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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반란 꿈꾼다…이덕희 호주 주니어 오픈 도전 [MBC뉴스데스크]
<이덕희 MBC뉴스데스크 방송 캡쳐> ◀ 앵커 ▶ 축구대표팀이 승리를 노리는 멜버른에서 큰 꿈에 도전하는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이 있는데요. 호주 오픈 홍보 모델인 이덕희와 16살 기대주 정윤성을 민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17살에 메이저대회를 제패한 마이클 창. 빅스타들에 이어 주니어 랭킹 9위 이덕희가 소개됩니다. 호주 오픈 홍보 영상으로 청각 장애를 극복한 그의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 이덕희/16살 ▶ "조코비치랑 같이 영상에 나와서 정말 기분 좋고 (이번에) 우승 하고 싶어요." . . . 뉴스 동영상 보기: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616398_14775.html
by 운영자 | Date 2015-01-21 21:20:50 | Hit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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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김원균 “15시즌 주인공은 바로 나” [FC서울 뉴스]
FC서울 영건 “15시즌 주인공은 바로 나” 무한경쟁! - 자유선발 + 오산고 출신 맹활약… 팀내 무한경쟁 촉발, 새로운 원동력 - U리그 왕중왕전 MVP 김민혁 “올 시즌 공격포인트 5개 이상 올리겠다!” “2015시즌 주인공이 되기 위한 FC서울 영건들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지난 3일 괌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FC서울은 하루 두 차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며 2015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FC서울 주전 선수가 되기 위한 선수들간의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자유선발 삼총사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지난 시즌 U리그 왕중왕전 MVP 출신 김민혁(23)은 이번 괌 전지훈련에서 특유의 공격적인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 중이다. 영리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이며 자체 연습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며 맹활약 하고 있다. 수비수 김원균(23)은 FC서울 철벽 수비의 일원으로 완벽히 거듭나고 있다. 뛰어난 임무 수행능력은 물론 고려대 주장 출신답게 매사 모범적인 모습으로 프로 생활에 적응 중이다. 장신 미드필더 박용우(22) 역시 탁월한 신체 조건을 이용한 플레이와 넓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FC서울 주전을 향한 무한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fcseoul.com/news/news_view.jsp
by 운영자 | Date 2015-01-21 16:41:53 | Hit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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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김민우, 우리 닮았나요? [뉴스1 포토]
(멜버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남태희(왼쪽), 김민우가 20일 호주 멜버른 레이크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나란히 달리고 있다.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슈틸리케호는 한국은 대회 출전 사상 최초로 무실점 3전 전승이라는 조별리그 기록을 남기며 A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1.kr/photos/view/?1196490
by 운영자 | Date 2015-01-20 19:21:27 | Hit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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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김민우,우리 정말 닮았죠? [OSEN 포토]
[OSEN=멜버른(호주), 민경훈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레이크사이드 스타디움서 공식 훈련을 벌였다. 18일 오후 8강 결전지인 멜버른에 입성해 19일 꿀맛 휴식 뒤 갖는 멜버른에서의 첫 훈련이다.남태희와 김민우가 훈련을 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osen.mt.co.kr/article/G1110058271
by 운영자 | Date 2015-01-20 19:19:50 | Hit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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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흥민아 8강 선제골은 무조건 너야 [마이데일리 포토]
[마이데일리 = 멜버른(호주) 한혁승 기자] 김민우(왼쪽) 손흥민이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레이크사이드 스타디움에서 2015 AFC 호주 아시안컵대회 8강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를 앞두고 열린 훈련에 함께 참석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501201717202239&ext=na
by 운영자 | Date 2015-01-20 19:11:30 | Hit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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