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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스리랑카F3 단식 8강서 패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단식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의 스리랑카 테니스 플레잉 섹션에서 열린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단식 8강에서 독일의 요나스 루티엔(24세 ? ATP랭킹 1196위)에 0-2(4-6, 3-6)로 패했다. 이덕희는 이날 대회 일정상 단식 16강과 8강을 연이어 치렀다. 현지에는 대회 첫날부터 자주 비가 내리면서 경기 일정이 밀리게 됐다. 이덕희는 이날 16강에서 뉴질랜드의 벤 맥라클랜(22세 ? ATP랭킹 767위)을 2-0(7-5, 7-6<9-7>)으로 꺾고 8강에 올랐지만 매 세트 치열한 접전을 펼친 탓에 체력 소모가 큰 상태로 8강에 임했고, 8강에서 다소 힘든 경기를 펼치며 요나스 루티엔에 0-2로 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날씨가 많이 덥고 두 경기를 연이어 치러 힘들었다"며 말하며 "다음주에도 이곳에서 경기를 하는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같은 장소에서 16일부터 열리는 스리랑카 F3 퓨처스 ? 콜롬보 대회를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2-13 19:30:41 | Hit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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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스리랑카F2 단식 8강 진출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13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단식 16강에서 상대의 볼을 받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의 스리랑카 테니스 플레잉 섹션에서 열린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단식 16강에서 뉴질랜드의 벤 맥라클랜(22세 ? ATP랭킹 767위)을 2-0(7-5, 7-6<9-7>)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매 세트 접전이었다. 이덕희와 맥라클랜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잘 지켜내며 경기를 이어 갔다. 1세트 후반, 중요한 순간 이덕희는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6-5로 만들었고 1세트 마지막 서비스게임을 완벽히 따내며 7-5 승리를 거뒀다. 두 번째 세트는 타이브레이크까지 들어갔다. 스코어상 접전이었지만 이덕희는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단 한차례도 내주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며 7-6(9-7)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덕희는 "날씨가 많이 덥다. 정말 힘든 경기였는데 서비스 게임을 끝까지 잘 지킨게 컸던 것 같다"며 말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잘 정비해서 8강전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ATP랭킹 501위인 이덕희는 오후 5시 45분부터 단식 8강에서 독일의 요나스 루티엔(24세 ? ATP랭킹 1196위)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2-13 16:30:06 | Hit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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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의 세투발, 리그컵 결승진출실패
석현준(23 ? 비토리아 세투발)이 풀타임 소화했지만 팀은 리그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석현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포르투갈 리그컵(타카 다 리가) 준결승에서 벤피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 출장했지만 팀은 0-3으로 패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필두로 한 비토리아 세투발의 공격진은 경기 초반부터 벤피카를 상대로 강하게 밀어 붙였다. 석현준은 상대 수비수들을 뒤흔들며 공격했고 한 차례 페널티박스안에서 수비와의 경합과정에서 넘어진 것은 주심이 파울을 불지 않아 아쉬움을 더했다. 이날 비토리아 세투발은 전반 40분 수비수 아빈쿨라(24)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 속에 경기를 펼쳤고 전반에만 두번의 페널티킥을 내주는 등 어려운 경기 끝에 벤피카에 0-3으로 패하고 말았다. 석현준은 "판정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제 다시 마음을다잡고 다음 경기 준비에 몰두하겠다. 이번 주말에 벤피카와 리그에서 다시 만나 경기를 하는데 좋은 활약 펼쳐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현준은 이적 후 8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총 득점수는 7골(리그 3골, 컵 4골)이다. 지난 1월 13일 비토리아 세투발로 이적한 석현준은 19일 스포르팅 브라가와의 프리메이라리가 17라운드(1-3패)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26일 프리메이라리가 18라운드 히우 아브전(4-1승)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데뷔골 신고를 했다. 전반기 C.D.나시오날에서 석현준은 총 5골(리그 2골)을 기록한 바 있다. 석현준의 비토리아 세투발은 벤피카와 리그에서 곧 바로 만나 승부를 펼친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오는 16일 '에스타디오 다 루즈' 원정을 떠나 벤피카와 프리메이라리가 21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2-12 17:45:22 | Hit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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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스리랑카F2 단식16강 진출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11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단식 1라운드에서 상대 서브를 받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사진제공: S&B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1일 스리랑카 콜롬보의 스리랑카 테니스 플레잉 섹션에서 열린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단식 1라운드(32강)에서 인도의 란지트 비랄리-무르게산(29세 ? ATP랭킹 737위)을 2-0(6-4, 6-2)으로 꺾었다. 이날 이덕희는 경기 초반 실수가 다소 있었지만 점차 자신의 플레이를 보이며 첫 세트를 6-4로 따냈다. 특히 이날은 이덕희의 서브가 날카로웠다. 1세트 중반부터 나오던 이덕희의 서브 에이스는 2세트까지 이어지며 총 8개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고, 주무기인 강력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흔들었다. 2세트를 6-2로 손쉽게 따낸 이덕희는 세트스코어 2-0,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이덕희는 "날씨가 많이 덥다.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경기를 이겨서 기쁘다"고 말하며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ATP랭킹 501위인 이덕희는 12일 단식 16강에서 뉴질랜드의 벤 맥라클랜(22세 ? ATP랭킹 767위)과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2-11 20:51:40 | Hit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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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스리랑카 F2 복식16강 패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복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덕희는 9일 스리랑카 콜롬보의 스리랑카 테니스 플레잉 섹션에서 열린 스리랑카 F2 퓨처스 - 콜롬보 대회 복식 1라운드(16강)에서 카루누데이 싱(24세 ? 인도)과 한 조로 출전해 요나스 루치엔(24세 ? 독일)-티몬 라이힐트(25세 ? 독일)조에 0-2(3-6, 6-7<2-7>)로 패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복식 경기에 나선 이덕희-카루누데이 싱 조는 어려운 경기를 펼치며세트스코어 0-2로 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개인적으로 실수도 있었고 파트너와의 호흡이 많이 부족했다"고 말하며 "내일 치를 단식에서는 좋은 모습보이며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ATP랭킹 501위인 이덕희는 10일 단식 1라운드(32강)를 치른다. 이덕희는 인도의 란지트 비랄리-무르게산(29세 ? ATP랭킹 737위)과 16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2-09 15:20:23 | Hit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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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최대어 MF 김민혁, FC서울이 숨겨놓은 진주[스포츠조선]
'대학 최대어' MF 김민혁, FC서울이 숨겨놓은 진주 ◇FC서울 미드필더 김민혁이 4일 일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에서 가진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 뒤 환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리시마(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여전히 앳된 티가 팍팍 흐른다.그러나 그라운드 안에선 야성을 감추지 않는다. 2009년 고교 아시아 학생 대표, 2004년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MVP) 등 그의 뒤에는 '최대어'라는 수식어가 뒤따른다. FC서울의 2선 공격을 책임질 김민혁(23)은 '될성 부른 떡잎'이다. 무한한 잠재력은 일찌감치 폭발했다. 김민혁은 지난달 FC서울의 괌 1차 동계 전지훈련에서 최용수 서울 감독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내로라 하는 선배들과의 자체 연습경기서 가장 많은 골을 뽑아낸 것이다. 뛰어난 볼 컨트롤 능력 뿐만 아니라 수비라인을 꿰뚫는 드리블과 패스를 앞세워 연신 골망을 흔들었다. 반신반의하던 최 감독은 일본 가고시마 일대에서 펼치고 있는 2차 동계 전지훈련 평가전에서 김민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실전 모의고사에서도 괌 훈련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최 감독의 평가다. "깜짝 놀랐다. 겉보기엔 순둥이 같은데 그라운드에 세우면 눈을 번뜩인다. 승부에 대한 굶주림과 패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2060100058650003458&servicedate=20150205
by 운영자 | Date 2015-02-05 11:15:09 | Hit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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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투발 석현준, 시즌 2호골 신고 [인터풋볼]
비토리아 세투발의 석현준(24)이 시즌 2호골을 신고했다. 석현준은 5일(한국시간)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본핌에서 열린 2014-15 리그컵(타사다리가) 조별리그 4차전 보아비스타와 홈경기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석현준의 선제골로 기세가 오른 세투발은 전반 9분 디미트리오 펠카스, 후반 8분 조아 슈미트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2승 2무 승점 8점이 된 세투발은 스포르팅 리스본(승점 7점)을 제치고 C조 선두에 등극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2015020510185476
by 운영자 | Date 2015-02-05 10:29:49 | Hit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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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세투발 이적 후 2호골 신고 [OSEN]
[OSEN=이균재 기자] 석현준(24)이 비토리아 세투발 이적 후 2호골을 신고하며 힘찬 날갯짓을 했다. 석현준은 5일(한국시간)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본핌에서 열린 2014-2015 리그컵(타사다리가) C조 조별리그 4차전 보아비스타와 홈 경기서 킥오프 6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지난달 13일 C.D 나시오날(리그 2)을 떠나 세투발과 3년 계약을 맺은 석현준은 지난달 26일 히우 아브와의 정규리그 18라운드서 데뷔전을 치르며 골맛을 본 바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osen.mt.co.kr/article/G1110071833
by 운영자 | Date 2015-02-05 10:28:19 | Hit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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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세투발 입단 후 2호골 작렬...포르투갈 무대 안착 중 [스포탈코리아]
&amp;lt;a href='http://ads-optima.com/www/delivery/ck.php?n=a64321d6&amp;amp;amp;cb=INSERT_RANDOM_NUMBER_HERE' target='_blank'&amp;gt;&amp;lt;img src='http://ads-optima.com/www/deliver 석현준, 세투발 입단 후 2호골 작렬...포르투갈 무대 안착 중 오늘하루 닫기 [스포탈코리아] 이경헌 기자= 석현준(24)이 비토리아 세투발 이적 후 2호골을 터트리며 포르투갈 무대에 안착하고 있다. 석현준은 5일(한국시간)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본핌에서 열린 2014/2015 리그컵(타카다리가) C조 조별리그 4차전 보아비스타와 홈 경기에서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5020509525027§ion_code=20&key=&field=&cp=se&gomb=1
by 운영자 | Date 2015-02-05 10:27:00 | Hit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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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결승골, 이적 후 2호…팀 대승 이끌어 [스포츠조선]
석현준. ⓒVFC 비토리아 세투발의 석현준(24)이 이적 후 2번째 골을 터뜨렸다.석현준은 5일 포르투갈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2014-15시즌 포르투갈 리그컵(타사 다 리가) 조별리그 C조 4차전 보아비스타 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비토리아 세투발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석현준은 전반 5분, 왼쪽 측면을 파고든 팀 동료가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며 띄워준 공에 저돌적으로 달려들어 골문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수비수 2명과의 몸싸움을 이겨내는 모습이 돋보였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2060100060150003577&servicedate=20150205
by 운영자 | Date 2015-02-05 10:25:20 | Hit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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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리그컵 보아비스타전 결승골 작렬 [더팩트]
'석현준 결승골!' 석현준(가운데)이 5일 열린 보아비스타와 홈 경기에서 전반 6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 세투발 홈페이지 캡처 석현준, 세투발 이적 후 6경기 2골!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경기 시작 6분 만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5일(이하 한국 시각)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본핌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포르투갈 리그컵(타카다리가) C조 조별리그 4차전 보아비스타와 홈 경기에서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했다. 전반 9분 디미트리오 펠카스와 후반 8분 조아 슈미트의 추가골을 묶은 세투발은 3-0으로 이겼다. 2승 2무(승점 8)을 기록한 세투발은 스포르팅 리스본(2승 1무 1패·승점 7)을 누르고 C조 1위에 올랐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tf.co.kr/read/soccer/1483755.htm
by 운영자 | Date 2015-02-05 10:23:46 | Hit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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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세투발 이적 후 2호골 - 시즌7호
석현준(23 · 비토리아 세투발)이 비토리아 세투발 이적 후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5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세투발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포르투갈 리그컵(타카 다 리가) C조 조별리그 4차전 보아비스타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석현준은 전반 5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볼을 향해 달려들어가며 슈팅을 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석현준의 골은 이날 승부를 결정지은 결승골이 됐다. 기세가 오른 비토리아 세투발은 전반 9분 디미트리스 펠카스(21), 후반 8분 주앙 펠리페 슈미트(22)의 추가골로 보아비스타를 3-0으로 물리쳤다. 이날 석현준의 골은 이적 후 6경기에서 2번째 골이자 올시즌 자신의 7호골(리그 3골, 컵 4골)이다. 지난 1월 13일 비토리아 세투발로 이적한 석현준은 19일 스포르팅 브라가와의 프리메이라리가 17라운드(1-3패)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26일 프리메이라리가 18라운드 히우 아브전(4-1승)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데뷔골 신고를 했다. 전반기 C.D.나시오날에서 석현준은 총 5골(리그 2골)을 기록한 바 있다. 석현준은 "새팀으로 오고 팀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오늘 골을 넣는 과정에서 골대에 부딪혔다. 무릎 부분에 타박상을 입었는데 큰 부상은 아니라 주말에 열리는 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데는 문제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비토리아 세투발은 이날 승리로 리그컵(타사 다 리가) 2승2무(승점 8)를 기록, 스포르팅 리스본(승점 7)을 제치고 C조 1위로 올라섰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석현준 입단 이후 공식전 6경기에서 3승2무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그에서는 5승3무11패(승점 19)로 14위를 기록중이다. 석현준의 비토리아 세투발은 오는 9일 홈구장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아카데미카와 프리메이라리가 20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2-05 10:21:17 | Hit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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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비토리아세투발 입단[스타뉴스]
포르투갈 비토리아 세투발에 입단한 박준형. /사진=S&B 컴퍼니 제공 박준형(22)이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1부리그)의 비토리아 세투발에 입단했다.박준형의 에이전트인 S&B컴퍼니는 4일 "박준형이 비토리아 세투발에 입단했다. 박준형은 입단 후 세투발의 위성 구단인 C.D. 휘허노방스(3부리그)로 임대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어 "비토리아 세투발과 휘허노방스는 경기 감각 유지와 선수 발굴을 위한 선수 교류가 잦다. 박준형의 임대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고 전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20415390460391&type=1&outlink=1
by 운영자 | Date 2015-02-04 18:32:34 | Hit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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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프리메이라리가로 간다[경향신문]
축구선수 박준형(22)이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 비토리아 세투발(이하 비토리아FC)에 입단했다. 박준형 에이전트를 맡은 S&B컴퍼니는 “박준형이 비토리아FC 입단 이후 곧바로 3부리그 팀인 C.D 휘허노방스로 임대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041735291&code=980201
by 운영자 | Date 2015-02-04 18:26:35 | Hit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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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포르투갈 세투발 입단[더팩트]
박준형 포르투갈 진출! 박준형이 4일 프로투갈 프리메라리가 세투발에 입단했다고 박준형의 에이전트 'S&B 컴퍼니'가 밝혔다. / S&B 컴퍼니 제공 박준형-석현준 '코리안 듀오' 탄생!포르투갈에서 '코리안 듀오'가 탄생했다. '유망주' 박준형(22)이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비토리아 세투발에 입단해 석현준(23)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박준형 에이전트 'S&B 컴퍼니'는 4일 '박준형이 세투발 입단 후 곧바로 3부리그 C.D 휘허노방스로 임대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휘허노방스에서 현지 적응과 더불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tf.co.kr/read/soccer/1483585.htm
by 운영자 | Date 2015-02-04 18:24:32 | Hit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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