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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국내 최연소 챌린저 8강 기록(종합) [연합뉴스]
이덕희.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덕희(17·마포고)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차이나 인터내셔널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3회전에 올랐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30일 중국 윈난성 안닝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2회전에서 카루누데이 싱(777위·인도)을 2-0(6-2 7-6<5>)으로 제압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30/0200000000AKR20150430190551007.HTML?input=1195m
by 운영자 | Date 2015-04-30 19:02:30 | Hit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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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챌린저 8강 진출 최연소 기록 세워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안닝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에서 또 하나의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30일 중국 안닝 핫 스프링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ATP 국제 챌린저 - 안닝 대회 단식 2회전(16강)에서 카루누데이 싱(24세 ? 인도 ? ATP랭킹 777위)을 2-0(6-2, 7-6<7-5>)으로 꺾고 8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한국 테니스 선수 역대 최연소(만 16세 11개월)로 챌린저 8강 진출 기록을 세우게 됐다. 종전기록은 정현이 만 17세 11개월에 2014년 부산오픈 챌린저에서 8강에 오른 바 있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챌린저 무대 본선 1승을 기록한 데 이어 8강 진출까지 성공하며 챌린저 무대에 본격적으로 발을 딛게 됐다. 첫번째 세트는 이덕희가 상대를 완벽히 제압했다. 게임 스코어 1-1상황에서 상대 서브 게임를 브레이크에 성공한 이덕희는 이후 더욱 강하게 몰아붙였고, 강력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이며 손쉽게 첫 세트를 따냈다. 두번째 세트 초반 이덕희는 첫 서브 게임에서 상대에게 브레이크를 당하며 0-2로 끌려갔다. 이후 이덕희와 상대는 각각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나가며 팽팽하게 경기가 흘렀고, 게임스코어 4-5까지 흘러갔다. 경기 막판, 상대 선수 서브 게임에서 이덕희는 극적으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이덕희는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킨 후 다시 한번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처음으로 챌린저 본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덕희는 "8강에 올라 기쁘다"고 말하며 또 이덕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챌린저 무대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히 생겼고 더 큰 무대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재 세계 ATP 391위인 이덕희는 내일 단식 8강에서 프란코 스쿠고르(27세 ? 크로아티아 ? ATP랭킹 547위)와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덕희는 최근 인도네시아 F2, F3 퓨처스에서 2주 연속 우승한 데 이어 이번에는 챌린저 무대에서 한국 최연소 기록을 갱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덕희가 대회 8강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04-30 17:42:59 | Hit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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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김형성, 1R 부진 ? ? ? 일본골프투어 더 크라운스
‘디펜딩 챔피언’ 김형성(34세 ? 현대자동차)이 일본골프투어(JGT) 더 크라운스 1라운드에서 부진하며 공동 85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골프클럽 와고 코스(파70 ? 7545야드)에서 열린 2015 더 크라운스(총상금 1억2천만엔) 1라운드에서 6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85위를 기록했다.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김형성은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2번홀에서 곧 바로 보기를 기록, 4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 7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하는 등 전반부터 부진에 빠졌다. 김형성은 후반 11번홀과 16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고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6오버파로 첫 날 경기를 아쉽게 마쳤다. 김형성은 "2라운드에서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성은 1일 오전 7시 50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형성이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의 부진을 벗어나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대회 1라운드 선두로는 5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이경훈(23세)이 단독으로 올랐다.
by 운영자 | Date 2015-04-30 16:54:46 | Hit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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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출전 이랜드, FA컵 32강서 탈락
김창욱(22)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서울이랜드FC가 승부차기 혈투끝에 FA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창욱은 2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32강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소속팀 서울이랜드FC는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6으로 패했다. 이날 김창욱 선수는 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까지 약 82분 동안 공수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이랜드는 후반 6분 울산의 양동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12분뒤 터진 주민규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연장 후반까지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승부차기에서 승부가 갈렸다. 김창욱은 "또 아깝게 승리를 못해서 많이 아쉽다. 팀원 모두가 이기기 위해 노력했는데 아깝게 졌다"고 소감을 밝히며 "더 열심히해서 팀의 리그 첫 승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창욱 선수는 "오늘 경기중에 왼쪽 가운데 손가락이 공에 맞아 부어올랐다. 부러진 것 같지는 않은데 내일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이랜드FC는 오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K리그 챌린지 6라운드를 치른다. 신인 김창욱이 소속팀에 리그 첫 승을 안겨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by 운영자 | Date 2015-04-30 16:35:02 | Hit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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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한-김민혁 출전 서울, FA컵 16강행
최정한(25)과 김민혁(22)이 출전한 가운데 FC서울이 FA컵 16강에 진출했다. FC서울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32강에서 경주한수원을 3-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최정한은 지난달 18일 웨스턴 시드니전(0-0무)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한 이후로 42일만에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한 최정한은 후반 21분 아쉽게 벗어난 슈팅을 비롯해 75분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후반 30분, 김민혁이 최정한과 바통 터치를 했다. 김민혁은 공격 2선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후반 막판 팀의 공격을 이끌며 팀의 완승을 도왔다. 최정한은 "골찬스를 놓쳐서 많이 아쉽다. 오랜만에 경기를 뛰고 팀이 이겨 기쁘지만 개인적으로 실수가 잦았던 경기라 아쉬움이 남았다"고 말하며 "열심히해서 계속 출전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민혁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다음 경기 준비도 잘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FC서울의 신인 수비수 김원균(22)은 아쉽게도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FC서울은 오는 2일 홈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FC와 K리그 클래식 9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4-30 16:31:13 | Hit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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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출전도스,아쉬운 무패 마감 ? ? ? 빛 바랜 최고 활동량
김민우(25)가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사간 도스는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김민우는 29일 쇼난 BM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8라운드 쇼난 벨마레와의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지만 소속팀 사간 도스는 2-4로 패했다. 사간 도스는 리그 4경기만에 패하면서 아쉽게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김민우는 90분 풀타임 출전하면서 총 11.86km(J리그 공식 분석 기록)를 뛰며 팀내 최고 활동량을 보였다. 김민우는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에는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그라운드 전체를 누비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팀이 패하며 빛이 바랬다. 최성근(23)은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교체 투입되지는 않았다. 한편 사간 도스는 이날 전반 10분 쇼난 벨마레의 오츠키 슈헤이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36분 타니구치 히로유키가 동점을 만들며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사간 도스는 후반 19분 타가야마 카오루에게, 24분과 31분에 시마무라 츠요시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스코어는 1-4까지 벌어졌고 35분 토요다 요헤이가 한골 만회한데 그쳐 2-4로 패하고 말았다. 김민우는 "경기를 져서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최근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패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다시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팀이 패해 아쉽다.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 좋은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우, 최성근의 사간 도스는 오는 2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비셀 고베와 리그 9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4-29 18:22:12 | Hit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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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4월 5째주 랭킹 현황(4월 28일 기준)
김형성(34세 ? 현대자동차)이 월드골프랭킹(OWGR) 159위, 일본골프투어(JGT) 상금랭킹 공동 23위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30일부터 일본 나고야 도켄 타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JGTO 더 크라운스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5-04-28 21:43:00 | Hit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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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4월 5째주 랭킹 현황(4월 28일 기준)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6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20일 ATP(국제남자프로테니스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된 ATP랭킹에서 391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의 후원으로 세계 무대 도전에 나서고 있는 이덕희는 지난주 인도네시아 F2 퓨처스 - 테갈, F3 퓨처스 - 자카르타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총점 111점으로 391위에 올랐다. 한편 이덕희는 28일 안닝 챌린저 본선에서 생애 처음으로 챌린저 대회 본선 1승을 거두며 단식 16강에 안착했다.
by 운영자 | Date 2015-04-28 21:37:21 | Hit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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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챌리저 첫 승 일궈내며 2회전 진출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챌린저 대회 첫 승과 함께 단식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닝챌린저 1회전에 생애 첫 승을 기록하고 2회전에 진출한 이덕희 이덕희는 28일 중국 안닝 핫 스프링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안닝 챌린저(총상금 오만 달러) 1회전(32강)에서 일본의 겐토 다케우치(444위)를 세트스코어 2-1(7-5, 4-6, 6-1)로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kortennis.co.kr/sub_06.html?include=&mode=view&id=2642&lc=&sc=&mc=&gid=news
by 운영자 | Date 2015-04-28 19:47:27 | Hit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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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덕희, 중국 안닝 챌린저 16강 진출 [SBS]
테니스 고교생 유망주 이덕희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차이나 인터내셔널 챌린저 단식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중국 윈난성 안닝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세계 랭킹 444위인 일본의 다케우치 겐토를 2대 1로 꺾었습니다.세계 랭킹 391위인 이덕희가 챌린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최근 인도네시아 퓨처스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한 이덕희는 퓨처스보다 한 등급 높은 챌린저 대회에서도 16강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51602&plink=ORI&cooper=NAVER
by 운영자 | Date 2015-04-28 19:44:43 | Hit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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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챌린저 본선서 생애 첫 승 [뉴시스]
&amp;lt;a href='http://ads-optima.com/www/delivery/ck.php?n=a10fa828&amp;amp;amp;cb=INSERT_RANDOM_NUMBER_HERE' target='_blank'&amp;gt;&amp;lt;img src='http://ads-optima.com/www/delivery/avw.php?zoneid=261&amp;amp;amp;cb=INSERT_RANDOM_NUMBER_HERE&amp;amp;amp;n=a10fa828' border='0' alt='' /&amp;gt;&amp;lt;/a&amp;gt;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이덕희(17·마포고·세계랭킹 391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의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28일 중국 윈난성 안닝에서 열린 차이나 인터내셔널 챌린저 단식 1회전(32강)에서 다케우치 겐토(28·일본·세계랭킹 444위)를 2-1(7-5 4-6 6-1)로 제압했다. 지난 19일 국제테니스연맹(ITF) 인도네시아 PGN 퓨처스대회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4번째 퓨처스 우승을 기록한 이덕희는 한 단계 등급이 높은 챌린저 무대에서도 개인 첫 승리를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428_0013629794&cID=10501&pID=10500
by 운영자 | Date 2015-04-28 19:43:18 | Hit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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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생애 첫 챌린저 대회 승리 [스포츠서울]
이덕희 [스포츠서울]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391위·마포고)가 챌린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청각장애를 이겨내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덕희는 28일 중국 윈난성 안닝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차이나 인터내셔널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1회전에서 다케우치 겐토(444위·일본)를 2-1(7-5 4-6 6-1)로 꺾고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올랐다. 최근 인도네시아 퓨처스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덕희가 퓨처스보다 한 등급 높은 챌린저에서 본선 승리를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덕희는 지난해 일본 고후 퓨처스 16강에서 다케우치에게 0-2로 패한 빚도 갚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sportsseoul.com/?c=v&m=n&i=205505
by 운영자 | Date 2015-04-28 19:41:22 | Hit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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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중국 안닝 챌린저 16강 진출 [연합뉴스]
이덕희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덕희(17·마포고)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차이나 인터내셔널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2회전에 올랐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28일 중국 윈난성 안닝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다케우치 겐토(444위·일본)를 2-1(7-5 4-6 6-1)로 물리쳤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8/0200000000AKR20150428188300007.HTML?input=1195m
by 운영자 | Date 2015-04-28 18:56:09 | Hit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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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감격의 챌린저 첫 승 [테니스코리아]
안닝챌린저에서 자신의 첫 챌린저 승리를 신고한 이덕희. 사진= 테니스코리아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391위)가 챌린저에서 3패 뒤 첫 승을 기록했다. 4월 28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열린 안닝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 1회전에서 이덕희가 타케우치 켄토(일본, 444위)를 2시간 1분만에 7-5 4-6 6-1로 물리치고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안착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tennis.co.kr/News/Details?category=internal&seq_no=25862&page=1
by 운영자 | Date 2015-04-28 18:49:14 | Hit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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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첫 승 이덕희, 안닝 챌린저 2회전 진출 [헤럴드POP]
이덕희가 자신의 챌린저 본선 첫 승을 신고하며 안닝 챌린저 2회전에 안착했다.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 391위)가 중국 안닝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안닝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 남자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본선 1회전에서 다케우치 겐토(일본, 444위)를 맞아 세트스코어 2-1(7-5, 4-6,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2013년 부산오픈 챌린저 본선에 참가한 이후 자신의 4번째 챌린저 본선 무대에서 감격스러운 첫 승리를 따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504281646004372996_1
by 운영자 | Date 2015-04-28 18:47:42 | Hit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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