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언론, 이덕희 이탈리아 파도바 챌린저 단식 2회전 진출 소식 전달
<30일 이탈리아 스포츠 언론 매체인 테니스 챌린저 이탈리아 소개된 이덕희>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이탈리아 스포츠 언론 매체인 테니스 챌린저 이탈리아(Tennis Challenger Italia)에서 주목을 받았다. 테니스 챌린저 이탈리아는 30일, 한국에서 온 1998년생의 어린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가 아르헨티나의 니콜라스 키커(22세 ?204위)의 경기에서 상대를 2-0(6-1 6-2)으로 이겼고 경기를 지배했다는 내용과 함께 선천적인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높은 수준의 테니스를 구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 중 귀가 안들리는데에 대한 불리한 점과 함께 이덕희의 플레이에 대한 놀라움을 전했다. 또 "나는 그가 잘하고있어 기쁘다”며 라파엘 나달이 말한 내용과 함께 “이덕희는 오로지 테니스에만 헌신한다” 라는 내용과 함께 "우리는 새로운 테니스 스타를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주 파도바 챌린저에서 이덕희 플레이에 큰 기대와 관심을 보였다. 한편 ATP 랭킹 278위인 이덕희는 2일 이번 대회 3번 시드인 마르코 세티안토(22세 ? 이탈리아 ? ATP랭킹 117위) 와 단식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challengeritalia.gazzetta.it/2015/06/30/duck-hee-lee-il-tennis-nel-silenzio/
by 운영자 | Date 2015-07-01 19:45:34 | Hit 1776
|
|
이덕희, 유럽 챌린저 무대 첫승! 이탈리아 파도바 챌린저 단식 16강행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유럽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 본선 첫 승리를 거뒀다. 이덕희는 30일 이탈리아 파도바 센트로 스포르티보 2000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ATP 챌린저 투어 이탈리아 - 파도바 대회 단식 1회전(32강)에서 니콜라스 키커(22세 ? 아르헨티나 ? ATP랭킹 204위)를 2-0(6-1,6-2)으로 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덕희는 유럽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 의미있는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고, 퓨처스 무대를 넘어 챌린저 무대에서도 확실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 최근 이덕희는 지난 4월 인도네시아 F2, F3 퓨처스 대회에서 연이은 우승으로 한국 테니스 선수 역대 최연소로 2주 연속 퓨처스 우승 기록(16세 10개월)을 세운 데 이어 6월 일본 F6 퓨처스 대회에서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다섯 번 째 퓨처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한 5월 1일 끝난 중국 안닝 챌린저 대회에서는 한국 테니스 선수 역대 최연소로 챌린저 8강 진출(16세 11개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날 이덕희는 니콜라스 키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손 쉽게 첫세트를 따냈다. 두번째 세트에서도 이덕희는 단 2게임만 내주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력을 보이며 유럽 챌린저 대회에서의 첫 승을 맛 봤다. 이덕희는 "즐거운 경기였고 특히 상대의 서브 게임에서 쉽게 포인트를 내주지 않기 위해 힘썼고, 경기 결과도 그렇게 나와 기쁘다"고 말하며 또 이덕희는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 올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지난 6월 열린 김천챌린저를 시작으로 이덕희의 전담 코치를 맞고 있는 BTT 아카데미(Barcelona Total Tennis Academy) 소속의 호세 루이스 코치(34세 ? 스페인)는 “그 동안 서브와 리턴 연습을 많이 했는데 그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며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퓨처스 대회 뿐만 아니라 챌린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BTT 호세 루이스 코치의 투입은 지난해에 이어 이덕희의 메인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성사됐다. 이덕희와 호세 루이스 코치는 지난 해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29세 ? 스페인)의 소개로 BTT 아카데미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 당시 이덕희의 전담 코치로 유럽 투어와 아카데미 훈련을 함께 했던 호세 루이스 코치가 지난 해에 이어 이번에 다시 한번 약 3개월간의 이덕희의 코치를 맡게 됐다. 현재 ATP 랭킹 278위인 이덕희는 2일 이번 대회 3번 시드인 마르코 세티안토(22세 ? 이탈리아 ? ATP랭킹 117위) 와 단식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5-06-30 18:14:11 | Hit 1691
|
|
프로골퍼 김형성, JGTO 시즌 최고성적 [아주경제]
김형성 [사진=JGTO 홈페이지] 김형성(현대자동차)이 올시즌 일본골프투어(JGTO)에서 최고성적을 냈다.김형성은 28일 일본 야마나시현 빈티지GC(파71)에서 열린 JGTO 창설대회인 ‘ISPS 혼다 글로벌컵’(총상금 1억엔)에서 4라운드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단독 3위를 차지했다. 상금은 680만엔.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ajunews.com/view/20150628210533047
by 운영자 | Date 2015-06-29 20:10:09 | Hit 1270
|
|
K리그 챌린지 순위표 - 서울이랜드FC 16R 현재 2위
K리그 챌린지 순위표 - 서울 이랜드 FC 16라운드 현재 2위
by 운영자 | Date 2015-06-28 21:45:04 | Hit 1283
|
|
김창욱의 이랜드, 안산에 1-0승
김창욱(22)의 서울이랜드FC가 안산 경찰청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김창욱은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안산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소속팀 서울이랜드FC의 1-0 승리를 도왔다. 김창욱은 이날 중앙미드필더로 후반 21분 교체 출전해 약 25분 동안 공수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한점차 승리를 도왔다. 서울이랜드FC는 다음 달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6-28 20:57:31 | Hit 1202
|
|
김형성, JGTO 한다 글로벌 컵 최종 라운드 단독 3위로 마감.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일본골프투어 ISPS 한다 글로벌 컵(총상금 1억엔) 최종 라운드에서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28일 일본 야마나시현 빈티지GC(파 71, 6774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글로벌 컵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김형성은 전반 3번(파4), 4번홀(파4)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이후 4개의 버디와 종료 직전 마지막홀인 18번홀(파5) 이글을 기록하며 선두와 1타차 뒤진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일본의 무토 토시노리(37세)가 안젤로 큐( 37세 ? 필리핀)와의 연장 접전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이번대회 성적으로 인해 일본골프투어 상금랭킹 13위에 오른 김형성은 다음주 7월 2일부터 일본 훗카이도 더 노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JGTO 인비테이션 세가 세미컵(총상금 1억5천만엔)에 출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6-28 18:27:54 | Hit 1318
|
|
J리그 디비전1 순위표 - 사간 도스 17R 현재 11위
J리그 디비전1 순위표 - 사간 도스 17라운드 현재 11위
by 운영자 | Date 2015-06-28 16:31:55 | Hit 1425
|
|
김민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스, 히로시마와 2-2 무승부
김민우(25)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가운데 사간 도스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무승부를 거두며 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 사간 도스는 27일 홈구장 베스트어메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17라운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4연패로 부진하던 사간 도스가 모처럼 승점 1점을 획득했다.이날 김민우는 왼쪽 풀백으로 풀타임 출전해 날카로운 크로스로 팀의 선제골을 도우는 등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멀티플레이어 김민우는 올시즌 처음으로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다. 김민우는 지난 16라운드까지 왼쪽 미드필더로만 전경기 출전하며 1골 1도움을 기록, 이날 어시스트 1개를 추가하며 17경기 출전 1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사간 도스는 이날 전반 25분 김민우의 크로스를 받은 토요다 요헤이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으나 후반 15분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아오야마 토시히로에게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32분 더글라스에게 역전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토요다 요헤이가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무승부로 마쳤다. 한편 최성근(23)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멤버인 최성근은 사회복무요원(체육요원) 편입 절차 진행중으로 한국에 일시 귀국한 상태다.김민우는 "오랜만에 풀백으로 나섰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고 말하며 "연패에서 벗어나 좋긴 하지만 승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는 꼭 이기고 싶고 후반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를 11위로 마친 사간 도스는 다음 달 11일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가시와 레이솔과 후반기 리그 1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6-27 21:20:25 | Hit 1321
|
|
김형성, 한다글로벌컵 3R 공동 6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일본골프투어 ISPS 한다 글로벌 컵(총상금 1억엔)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6일 일본 야마나시현 빈티지GC(파 71, 6774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글로벌 컵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1-3라운드 합계 9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28일 오전 9시 20분, 대회 최종 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6-27 19:23:00 | Hit 1315
|
|
김형성, 한다글로벌컵 2R 공동9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일본골프투어 ISPS 한다 글로벌 컵(총상금 1억엔) 2라운드에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6일 일본 야마나시현 빈티지GC(파 71, 6774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글로벌 컵 2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1-2라운드 합계 5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27일 오전 9시 30분, 대회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6-26 18:31:44 | Hit 1159
|
|
김형성, 한다글로벌컵 1R 공동1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일본골프투어 ISPS 한다 글로벌 컵(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5일 일본 야마나시현 빈티지GC(파 71, 6774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글로벌 컵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 합계 5언더파 66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26일 12시,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6-26 09:43:39 | Hit 1224
|
|
편견에 가린 진실, 석현준은 많이 뛰는 공격수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② 석현준이 밝히는 대표팀 이야기 6월에는 축구대표팀에게 중요한 동남아 2연전이 있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평가전과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이 연이어 펼쳐졌다. 6월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기 전 석현준(23)의 이름은 심심치 않게 언론을 통해 등장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10골을 넣었고 이는 충분히 그를 실험해볼 만한 이유가 됐다. 하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에 석현준의 이름은 없었다. 이러한 결과와 함께 대표팀 공격수의 유형에 대한 분석들이 줄을 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이 원하는 공격수에 석현준은 어울리지 않았다는 결과론적인 해석이 줄을 이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xportsnews.com/jsports/?ac=article_view&entry_id=602165&_REFERER=http%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nexearch%26query%3D%25EC%2584%259D%25ED%2598%2584%25EC%25A4%2580%26sm%3Dtop_hty%26fbm%3D1%26ie%3Dutf8#close_kova
by 운영자 | Date 2015-06-25 09:42:57 | Hit 1190
|
|
석현준을 만든 한마디 "16m 안에선 니가 최고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① 석현준이 들려주는 유럽 이야기 2009년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도 하지 않은 한 소년이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 덜컥 입단했다. 꿈만 같았던 그의 입단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의 이력은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렇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안고 그는 한국 축구의 유망주로 살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xportsnews.com/jsports/?ac=article_view&entry_id=602163&_REFERER=http%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nexearch%26query%3D%25EC%2584%259D%25ED%2598%2584%25EC%25A4%2580%26sm%3Dtop_hty%26fbm%3D1%26ie%3Dutf8
by 운영자 | Date 2015-06-25 09:34:58 | Hit 1072
|
|
최정한, 김원균 풀타임 FC서울, FA컵 8강 진출
최정한(26)과 김원균(23)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FC서울이 FA컵 8강에 진출했다. FC서울은 24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16강에서 화성FC를 2-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최정한은 지난 4월 30일 치른 FA컵 32강 경주한수원전(3-0승) 이후 약 2개월만에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선발 출전한 최정한은 풀타임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신인 수비수 김원균은 지난 3월 14일 치른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전북 현대전(1-2패) 이후 약 3개월만에 출전했다. 김원균은 이날 쓰리백의 왼쪽 수비수로 선발 풀타임 출전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다. 최정한은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마음대로 플레이가 되지 않아 답답했다"고 말하며 "다시 기회가 올때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원균은 “정말 열심히 뛰었고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항상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서울 신인 미드필더 김민혁(22)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FC서울은 오는 27일 홈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6-24 22:44:46 | Hit 1295
|
|
사간 도스 김민우 시즌 1호골 영상
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김민우(25 ? 사간 도스)의 시즌 1호골 영상. 2015.06.20. 사간 도스 vs FC도쿄 경기 선제골
by 운영자 | Date 2015-06-23 11:33:15 | Hit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