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스투어 데뷔 앞둔 양용은 "새로운 도전에 기대"[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아시아 국적 최초로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양용은(50)이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을 앞두고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중략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국적 최초의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한 양용은은 올해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경쟁하는 PGA 챔피언스투어 출전 자격을 얻었다. 중략 이제 막 50세가 된 양용은은 PGA 챔피언스투어에 참가하는 선수 중 사실상 가장 막내다. 아직은 비거리 등에서 자신감이 있지만 노련한 선배들과의 경기를 앞두고 바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략 PGA 챔피언스투어 첫 경기를 앞둔 양용은은 15년 전 PGA 투어에 처음 도전했던 당시의 마음가짐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중략 연습 라운드를 마친 양용은은 "PGA 챔피언스투어 선수 중에는 젊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비거리를 내는 데 중점을 두고 연습했다"며 "아이언 미스 샷을 줄이는 연습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양용은은 "최경주 프로는 제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해 주신 분"이라면서 "지난해에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우승도 하셨는데,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양용은은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2-02-16 13:44:28 | Hit 889

'PGA 투어 챔피언스 데뷔' 양용은이 다짐한 '새 목표'[JTBC GOLF]

출처 : KPGA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 일본 프로골프 투어(JGTO) 통산 5승을 거둔 양용은(50)이 PGA 투어 챔피언스에 도전한다. 만 50세 이상 전설급 골퍼들이 모인 무대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중략 1972년 1월 15일생인 양용은은 지난달 만 50세가 돼 최경주(52)에 이어 한국 선수론 두 번째로 PGA 투어 챔피언스에 뛸 자격을 얻었다.  중략 PGA 투어도 CHUBB 클래식에 나설 주요 선수로 양용은을 꼽으며 주목했다. 중략 양용은은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하와이주에서 겨울 훈련을 소화했고, 지난 13일에 대회가 열리는 플로리다주로 이동해 투어 챔피언스 데뷔전을 준비했다. 중략 양용은은 “올해 36위에 들어서 내년 출전권도 획득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그 다음 목표는 우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2-02-16 13:41:39 | Hit 900

챔피언스 투어 데뷔하는 양용은 "우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데일리]

출처 : K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우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아시아 선수 최초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양용은(50)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데뷔를 준비하며 각오를 밝혔다. 중략 양용은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스투어 CHUBB 클래식에서 데뷔 무대를 치른다. 중략 최경주에 이어 한국선수 2호 PGA 선수가 된 양용은은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해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중략 챔피언스투어는 PGA 투어에서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들이 대거 출전해 또 다른 ‘별들의 전쟁’으로 불린다. PGA 투어 다음으로 인기가 높을 정도로 미국 내에선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2-02-16 13:39:22 | Hit 862

챔피언스 데뷔 양용은 “50세 서글플 수 있지만 새로운 시작 기대” [서울경제]

 출처 : 연합뉴스  ‘바람의 아들’ 양용은(50)이 50세 이상 시니어들의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투어에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뛴다. 중략  양용은은 대회 개막에 앞선 16일 한국 미디어들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50세가 되면서 조금은 서글플 수도 있는데 이렇게 챔피언스 투어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997년부터 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양용은은 그동안 한국(3승), 미국(2승), 유럽(2승), 일본(5승) 등을 25년 동안 누비며 통산 12승을 거뒀다. 중략 챔피언스 투어에 뛰기 위해서는 최소 4포인트가 필요한데 일반 대회 우승은 1포인트, 메이저 우승은 3포인트다. 양용은은 2009년 혼다 클래식 우승까지 포함해 딱 4점을 쌓았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2-02-16 13:36:09 | Hit 902

“50세 조금은 서글플 수 있는데…” 양용은, PGA투어 챔피언스 출전[골프다이제스트]

출처 : gettyimages Korea 양용은(50)이 새로운 골프 인생을 시작한다. 양용은은 오는 1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챔피언스투어 처브 클래식에 출전한다. 만 50세가 된 양용은은 PGA챔피언스투어 출전 자격을 얻었다. 중략 2009년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국적 선수 중 최초로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굵직한 업적을 남겼던 양용은은 새로운 골프 인생에 서막을 연다. 중략 첫 대회, 1라운드에서 선배 최경주(52)와 같은 조가 됐다. 양용은은 “한국 선수가 PGA투어에서 우승을 많이 했고, 그런 부분을 봐오면서 골프를 쳤다. 최경주 프로한테 감사하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2-02-16 13:30:43 | Hit 904

“PGA 챔피언스에서 우즈와 다시 겨뤄보고파”[조선일보]

 ‘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2009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를 밀어내고 우승한 뒤 받은 워너메이커 트로피 레플리카(복제품)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민학수 기자 내년 1월 15일 만 50세 생일을 맞는 프로골퍼 양용은은 10㎏ 넘는 트로피를 공깃돌처럼 가볍게 들어 올렸다. 중략 2009년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받았던 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 그때와 다름없다고 하자, 양용은은 “왜 이러세요. 노안도 오고, 여기저기 안 아픈 데가 없어요” 하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중략 내년 생일과 함께 그는 50세 이상 선수들만 나서는 미 PGA 챔피언스 투어에 데뷔한다.  중략 해외 언론이 ‘타이거 킬러’라 부르는 양용은의 골프 인생에서 우즈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중략 15회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우즈는 딱 한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역전패당한 일이 있다. 바로 2009년 PGA챔피언십에서 양용은에게 당한 상처다. 중략 챔피언스 투어에 ‘역대 우승자’ 자격으로 뛰기 위해서는 최소 4포인트가 필요하다. 일반 대회 우승은 1포인트, 메이저 대회 우승은 3포인트다. 중략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동반 라운드를 하고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시구를 하는 영예도 경험했다.  중략 아무리 힘들어도 골프채를 잡으면 신바람이 나고 골프를 통해 정말 좋은 분을 많이 만났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골퍼의 길을 걷고 싶다”고 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12-20 10:51:43 | Hit 984

팔자에 없던 우승, 올해만 2번이나 경험한 정재희 “FA컵 우승이 좀 더 와닿아요” [스포츠경향]

<사진: 스포츠경향>    인생에서 찾아올 것 같지 않던 우승이 올해에만 2번이나 찾아왔다. 각각 다른 팀에서 맛본 우승으로 이번 시즌 유일한 ‘더블러’가 된 전남 드래곤즈 정재희(27)는 2번의 우승 모두 소중해 기쁨의 우열을 매길 수 없다고 하면서도 속마음은 전남에서 거둔 우승이 아주 조금 더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 11일 열린 전남과 대구 FC의 2021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2차전은 역대급 명승부였다. 한 쪽이 달아나면 또 한 쪽에서 쫓아가는 양상으로 치열하게 진행된 경기는 결국 전남이 4-3으로 승리, 1~2차전 합계 4-4 균형을 맞추고 원정 다득점으로 FA컵 사상 첫 2부리그 우승 팀이 됐다. 이 경기의 주인공이 바로 정재희였다. 정재희는 전반 39분 박찬용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38분 결승골을 작렬하는 등 1골·1도움 활약으로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정재희는 11일 저녁 기자와 통화에서 “우승해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동료들이 결승전까지 와준 덕분에 나에게도 뛸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모든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1-12-14 11:11:57 | Hit 960

유일한 '더블' 정재희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죠"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tv>    (중략) "제가 결승골 넣고 우승을 확정 짓던 그 순간. 아직 조금 거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 같습니다." 2016년 안양에서 프로 데뷔한 정재희는 2020시즌부터 군 복무를 위해 상무축구단에서 뛰며 축구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았습니다.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즐비한 상무에서 그라운드에 서는 간절함을 알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즌 측면 공격수로 4골 3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친 정재희는 김천 상무의 1부 리그 직행에 힘을 보태며 생애 첫 우승을 맛봤습니다. (중략)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21-12-14 11:09:07 | Hit 910

NH농협은행, 스포츠 유망주에 장학금…권준학 은행장 “내년부터 씨름 타이틀스폰서”[스포츠경향]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어려운 환경에서 인정받는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략 NH농협은행은 운영·후원하는 종목인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씨름, 골프, 당구 등 5종목 23명의 유망주에게 장학금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 중략 골프(5명)에서 조우영(한국체대), 김백준(한국체대), 최예원(중앙대), 임채리(천안중앙고), 김율호(김제 만경고) 중략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NH농협은행은 1959년 정구를 시작으로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중략 H농협은행은 내년부터 민속씨름 타이틀스폰서도 맡는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농협의 지역 밀착, 지역 경제, 신토불이 등의 이미지가 씨름과 딱 맞는다. NH농협은행이 남북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민속씨름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Golf by 운영자 | Date 2021-11-29 23:37:14 | Hit 935

NH농협은행, 스포츠 유망주 23명에 6000만원 장학금...테니스 등 5개 종목[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29일 서울 중구 본사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테니스와 소프트테니스(정구) 등 5개 종목 23명의 유망주에게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중략 이들은 각각 200만~500만원씩의 장학금을 받았다. 중략 골프는 조우영(20·한국체대), 김백준(20·한국체대), 최예원(19·중앙대), 임채리(16·천안 중앙고), 김율호(16·김제 만경고)이다. 중략 골프 유망주 임채리는 “앞으로 NH농협은행의 마크를 달고 세계무대를 누벼보는 꿈을 키워보겠다”고 선수들을 대표해 답사를 했다. 중략 프로골퍼 문경준을 후원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씨름 발전을 위해 후원에 나설 예정이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11-29 23:33:55 | Hit 907

농협은행, 스포츠 유망주 23명에 장학금 6000만원 전달[중앙일보]

[사진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스포츠 유망주 23명에게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중략 골프 유망주 임채리(16·천안중앙고)는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광이다. 동료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중략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11-29 23:31:41 | Hit 936

양용은, 카시오월드 7위... 일본투어 ‘유종의 미’[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48)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카시오월드오픈(총상금 1억5천만 엔)에서 7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중략 내년 1월15일이면 50세가 되는 양용은은 내년에 미국프로골프(PGA)챔피언스투어에 도전하기 로 했다. 이에 따라 2002년부터 활동하면서 5승을 거둔 일본투어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중략 첫날부터 선두에 오른 호리카와 미쿠무(일본)가 마지막날도 5언더파 67타를 쳐서 최종합계 19언더파를 작성해 2타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했다. 중략 재미교포 한승수는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7위, 지난주 우승으로 현재 상금 선두에 올라 있는 김찬(미국)은 공동 45위(5언더파)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11-29 23:27:58 | Hit 955

양용은, JGTO 2R 단독 3위... 내년엔 챔피언스투어 간다[JTBC golf]

사진 출처 : ⓒGettyImages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48)이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카시오월드오픈에서 단독 3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중략 양용은은 사실상 JGTO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미국의 시니어 무대인 챔피언스리그로 가기 때문이다. 1972년 1월 15일생인 양용은은 내년 1월이면 만 50세가 된다. 만 50세가 되면 챔피언스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중략  2009년 타이거 우즈를 꺾고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둔 양용은은 JGTO 투어 통산 5승을 보유하고 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11-29 23:24:34 | Hit 815

양용은, 카시오월드오픈 첫날 2위[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48)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카시오월드오픈(총상금 1억5천만 엔) 첫날 7타를 줄여 선두 호리카와 미쿠무에 한 타차 2위로 마쳤다. 양용은은 25일 일본 코치현 쿠로시오컨트리클럽(파72 73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65타를 쳤다.  중략 양용은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진출하기 전 일본에서 4승을 거뒀다. 2004년 2승에 2006년까지 1승씩을 올렸고 이후 미국 무대로 향했다.  중략 올해는 11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에서 컷 탈락하고 24위가 최고의 성적이다. 일본 무대에 서 활동하는 양용은은 50세 이후부터는 미국 챔피언스투어에서 활동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11-26 11:50:23 | Hit 766

YE Yang, Japan Tour와 작별하고 다음 시즌부터 US Champions Tour로 떠난다[JGTO]

 사진 : JGTO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양예은이 카시오 월드 오픈 1R에서 보기 65타로 좋은 출발을 했다 중략  그의 말대로 1번 홀에서 10m를 만든 뒤 5~7m 퍼팅을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18일 7번째 버디를 기록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중략 "오늘 멋진 경기를 할 수 있었다." 49세 레전드가 훌륭하게 플레이하며 솔로 2위에 올랐다. 중략 내년 1월 15일 만 50세가 되면 US 챔피언스 투어에 진출한다.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를 꺾고 우승하며 챔피언스 투어 출전 자격을 얻었다. 중략 그래서 이번 주에 이기고 6승을 달성한다면? 그의 대답은 명확했다."아니요, 아니요, 저는 US Champions Tour로 가기로 결정했으며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후략

Golf by 운영자 | Date 2021-11-26 11:50:23 | Hit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