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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현지 언론 선정 MVP·가장 흥미로웠던 선수 [뉴스핌]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인 마르카가 석현준의 활약상을 전했다.<사진=마르카 홈페이지>석현준 현지 언론 선정 MVP·가장 흥미로웠던 선수 [뉴스핌=대중문화부] 석현준이 현지 매체로부터 MVP 선정과 함께 “가장 흥미로웠던 선수”로 꼽혔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인 마르카는 "비토리아가 코임브라를 격파했다. 비토리아는 선두 아루카에 승점 2점 뒤진 2위로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선수는 원정서 2골을 넣은 석현준이다"고 전했다.이와함께 포르투갈 스포츠 일간지 ′아 볼라′는 비토리아 세투발과 아카데미카 데 코임브라전 MVP로 석현준을 선정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5 11:50:38 | Hit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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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르카 "석현준의 경기력, 가장 흥미로웠다" [스타뉴스]
석현준. /사진=비토리아FC 공식 홈페이지 캡쳐 스페인 매체가 석현준(24, 비토리아)을 조명했다.석현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시다드 드 코임브라 경기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코임브라와의 '15/16 포르투갈 리그' 2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경기 후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인 마르카는 "비토리아가 코임브라를 격파했다. 이로써 비토리아는 선두 아루카에 승점 2점 뒤진 2위에 위치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선수는 원정서 2골을 넣은 석현준이다"고 전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5 11:49:32 | Hit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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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 언론, 석현준 활약 주목 MVP선정
유명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 ‘마르카(Marca)’가 25일(이하 한국시간)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의 포르투갈 무대에서의 맹활약을 전했다. '마르카'는 경기 후 "비토리아가 코임브라를 격파했다. 이로써 비토리아는 선두 아루카에 승점 2점 뒤진 2위에 위치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선수는 원정서 2골을 넣은 석현준이다"고 전했다. 또 포르투갈 스포츠 일간지 ′아 볼라(A Bola)′는 비토리아 세투발과 아카데미카 데 코임브라전 MVP로 석현준을 선정했다. 석현준은 25일 포르투갈 코임브라에서 열린 아카데미카와의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2골 1도움으로 비토리아FC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비토리아는 시즌 첫 승을 챙기며 1승 1무 승점 4점으로 2위에 올랐다. '마르카' 기사 원문 보기 '아 볼라'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5 11:44:02 | Hit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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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2골 1도움, 대표팀 합류 자축포…팀 대승 이끌어 [스포츠조선]
석현준 2골 1도움. ⓒ비토리아 세투발 석현준 2골 1도움 5년만에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축포라도 터뜨리듯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석현준의 소속팀 비토리아 세투발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시다드 드 코임브라 경기장에서 열린 아카데미카 코임브라와의 2015-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비토리아는 이로써 리그 1승1무를 기록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5 11:05:46 | Hit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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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대표팀 발탁 자축포…세투발은 4-0 대승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9월 축구대표팀에 승선하는 석현준(24)이 명단이 발표된 직후 벌어진 리그 경기에서 자축포를 화끈하게 쏘아올렸다. 석현준은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시다드 드 코임브라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개막전에 이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석현준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최근 좋은 몸상태를 과시했다. 전반 17분에 선제골이 그의 발 끝에서 터졌다. 왼쪽에서 공격을 풀어가던 석현준은 중앙으로 접고 들어가면서 다소 먼 거리인데도 과감하게 때린 오른발 중거리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5 11:02:14 | Hit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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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승선 석현준, 멀티골 폭발!.. 팀 4-0 대승 견인 [스타뉴스]
석현준. /사진=비토리아FC 공식 홈페이지 캡쳐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24,비토리아)이 리그 경기서 2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석현준이 뛰고 있는 포르투갈 1부 리그 팀 비토리아F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시다드 드 코임브라 경기장에서 열린 아카데미카 코임브라와의 '2015~16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서 4-0 대승을 거뒀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5 10:58:54 | Hit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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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천재’ 석현준, 5년 만에 태극마크 [중앙일보]
2012년 7월 수원에서 열린 피스컵에서 흐로닝언 소속 석현준(앞)과 함부르크 소속 손흥민이 볼 경합 중이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은 대표팀에서 손흥민과 동료로 재회한다. [뉴시스] “대표팀의 기본 골격이 완성됐기에 일부 새로운 선수들이 가세하는 건 문제가 없다. 동아시안컵에서 나타난 골 결정력 부족을 새로운 피가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선수를 뽑는 실력이 뛰어나 ‘슈 도사’로 불리는 울리 슈틸리케(61·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포르투갈에서 활약하는 석현준(24·비토리아)을 깜짝 선발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두 자리 뿐인 최전방 공격수에 ‘황태자’ 이정협(23·상주)과 1m90cm의 장신 석현준을 뽑았다. 9월 초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연전을 맞아 정예 멤버로 꾸려진 대표팀에서 ‘석현준’이라는 이름은 낯설다. 석현준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 2010년 7월 이란전 이후 5년 만이다. 2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을 꾸준히 지켜봤다. 우리 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 이라고 말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5 10:57:30 | Hit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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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2골 1도움 맹활약 ? ? ? 비토리아 4-0 완승
석현준이 시즌 첫 골을 기록한 뒤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비토리아 세투발 공식 홈페이지 영상 캡처>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이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에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5년만의 국가대표 선발을 자축했다. 석현준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EFAPEL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아카데미카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비토리아 세투발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전반 17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10분에는 페널티박스안에서 상대 수비를 제치며 왼발 슈팅으로 두번째 골을 터뜨렸다. 가벼운 몸놀림과 왕성한 활동량을 보인 석현준은 후반 36분, 이날 경기의 마지막골까지 도왔다. 비토리아의 골키퍼 라에더(21 ? 독일)의 골킥을 석현준이 수비와의 경합에서 이겨내며 헤딩 스루패스로 연결했고 코스티냐(23 ? 포르투갈)가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석현준은 지난 17일 치른 보아비스타전(2-2무)에서 기록한 1도움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추가하며 올 시즌 2라운드만에 2골 2도움이라는 맹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석현준은 "골도 기록하고 팀이 크게 이겨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오는 30일 홈구장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히우 아브와 프리메이라리가 3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24일 대한축구협회에서 발표한 국가대표팀(9월 A매치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연전)에 선발된 석현준이 31일 대표팀 합류전에 3경기연속 공격 포인트라는 최상의 활약을 보이며 합류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편 올 1월 비토리아 세투발로 이적한 석현준은 지난 시즌 포르투갈 무대에서 CD나시오날 소속으로 5골(리그 2골, 컵 3골), 비토리아 세투발 소속으로 5골(리그 4골, 컵 1골)을 기록하며 10골 고지에 올라선 바 있다.
by 운영자 | Date 2015-08-25 10:39:16 | Hit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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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명단 발표…유럽파 총출동·석현준 발탁 [KBS]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3차전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이 석현준과 기성용, 손흥민 등 유럽파를 대거 소집합니다.슈틸리케 감독이 축구회관에서 발표한 스물 세 명의 대표팀 명단에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약중인 석현준이 5년 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4 13:02:20 | Hit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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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 석현준, 5년의 성장세 증명할 기회 잡았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석현준(23, 비토리아 세투발)이 5년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됐다. 이제 그가 해야 할 숙제는 그동안의 성장세를 증명하는 일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9월에 예정된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에 나설 23인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새로운 얼굴들을 포함시키겠다는 의중을 밝히기도 했던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에 석현준도 호출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4 13:00:23 | Hit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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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태극마크’ 석현준, 공격진 새바람의 중심? [스포탈코리아]
오늘하루 닫기 [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포르투갈 리그서 맹활약하고 있는 석현준이 5년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권순태, 황의조와 함께 이번 9월 월드컵 지역예선 명단 최고의 깜짝 발탁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9월 2018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경기에 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황의조와 권순태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석현준의 발탁은 모든 관심을 끌어 모았다. 2010년 9월7일 이란전 이후 무려 5년 만에 A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4 12:52:20 | Hit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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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깜짝 발탁 아니다…슈틸리케 오랫동안 지켜봤다 [일간스포츠]
울리 슈틸리케(61)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석현준(24·비토리아FC)의 손을 잡았다.석현준은 지난 5년간 한국 축구에서 잊힌 선수였다. 지난 2010년 9월7일 이란과의 경기에서 A매치에 출전한 후 한 번도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았다. 이런 그를 슈틸리케 감독이 발탁했다. '깜짝 발탁'이라 할 수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24일 서울 신문로 축구화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 라오스(9월3일)전, 3차전 레바논(8일)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 23명을 발표했다. 석현준의 이름이 포함됐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첫 번째 발탁이다.그런데 깜짝 발탁이 아니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랫동안 그를 지켜봤고, 발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었다. 지금이 최적기라 생각해 발탁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비토리아로 이적하면서도 체크하고 있었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4 12:49:31 | Hit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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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골결정력 보완 위해 석현준 황의조 발탁" [스포츠조선]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연전에 나설 슈틸리케호의 명단이 발표됐다. 24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협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뽑힌 선수들은 9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라오스전과 8일 레바논 원정에 출전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8.24/ 포르투갈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24)이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2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3차전 라오스(9월 3일 오후 8시·화성), 레바논(9월 8일 오후 11시·한국시각·베이루트)에 출전할 최종엔트리를 공개했다. 석현준이 승선했다. 그는 2010년 9월 7일 이란과의 친선경기에서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A매치 경험을 했다. 당시 그는 함량 미달의 플레이로 A대표팀에서 머리 속에서 지워졌다. 하지만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유럽과 중동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의 기량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명단에 포함시켰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4 12:46:44 | Hit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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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태극마크 석현준, 감독 눈도장만 남았다 [축구저널]
5년 만의 태극마크 석현준, 감독 눈도장만 남았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서 10골... 슈틸리케 감독 "골 결정력 보완 기대" ▲ 비토리아 세투발 공격수 석현준. / 사진제공:비토리아 세투발 석현준(24ㆍ비토리아 세투발 FW)이 5년 만에 대표팀에 뽑혔다. 석현준은 2010년 9월 7일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세 이하 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에 선발됐지만 성인 대표팀과는 인연이 끊겼다. 하지만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지난 24일 석현준의 이름이 담긴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4 12:43:15 | Hit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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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개척자’ 석현준, 슈틸리케호 첫 발탁...5년 만에 태극마크 [인터풋볼]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석현준(비토리아FC)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첫 부름을 받았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명단에는 손흥민, 기성용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석현준이었다.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은 국내 팬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자원이었다. 그는 지난 2010년 9월 이란과의 평가전을 위해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는 영광을 안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8-24 11:56:24 | Hit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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