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석현준, 마리티모전 리그 4호골 [더팩트]

'석현준 4호골' 석현준이 14일 열린 마리티모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4라운드에서 리그 4호골올 터뜨렸다. 사진은 지난 1월 13일 비토리아 세투발과 계약한 뒤 장면. /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석현준, 개막 이후 리그 4골 2도움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이 올 시즌 리그 4호골을 터뜨리며 리그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석현준은 14일(이하 한국 시각) 마데이라제도 푼샬의 도스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4라운드 마리티모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1-4로 뒤진 후반 36분 만회골을 넣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14 18:05:42 | Hit 1376

석현준, 시즌 4호 골… 3경기 연속 골 행진 [베스트일레븐]

(베스트 일레븐)‘석라탄’ 석현준이 소속 팀 비토리아 세투발에 복귀해 시즌 4호 골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골 행진이다. 세투발은 14일(이하 한국 시간) 새벽 포르투갈 푼샤우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4라운드 원정 마르티무전서 2-5로 완패했다. 이로써 세투발은 1승 2무 1패(승점 5)가 돼 정규 리그 9위로 떨어졌다. 마르티무는 세투발과 전적이 같지만 득실 차로 8위가 됐다.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석현준은 빛났다. 선발로 출전한 석현준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4로 지고 있던 후반 36분 만회 골을 터트렸다. 리그 3경기 연속 골이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14 18:03:48 | Hit 1365

석현준, 3G 연속골 시즌 4호골...세투발 2-5 패배 [OSEN]

[OSEN=허종호 기자] 석현준이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시즌 4호골을 기록했지만, 소속팀 비토리아 세투발은 완패했다.  세투발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풍샬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4라운드 마르티모와 원정경기에서 2-5로 완패했다. 1승 2무 1패(승점 5)가 된 세투발은 9위로 떨어졌다. 마르티모는 세투발과 전적이 같지만 득실차로 8위가 됐다.  세투발은 패배했지만 석현준은 만회골을 넣으며 마지막 자존심을 세웠다. 선발로 출전한 석현준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4로 지고 있던 후반 36분 한 골을 만회했다. 리그 3경기 연속골.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14 18:02:27 | Hit 1325

4호골 석현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4라운드 현재 4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석현준<사진은 지난 시즌 석현준의 활약 모습 /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제공>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이 시즌 4호골을 터뜨리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을 4경기째 이어갔다.   석현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푼샬 에스타디오 도스 바레이로스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4라운드 CS마리티무와의 원정 경기서 후반 36분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또 이날 경기의 선제골인 코스티냐의 골을 도우며 1도움을 추가했다. 시즌 개막 후 전경기 공격포인트(4골 3도움), 3경기 연속골이다.   이날 비토리아 세투발의 스트라이커로 풀타임 출전한 석현준은 전반 43분 코스티냐의 선제골을 도왔고, 1-4로 뒤지고 있던 후반 36분 추격골을 터뜨리는 등 고군분투했지만 아쉽게도 이날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마리티무에 2-5로 패했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비토리아 세투발은 프리메이라리가 10위로 떨어졌지만 석현준은 리그 개막 4경기 동안 모두 공격 포인트(4골 3도움)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두 자리 수 득점에 이어 올 시즌 역시 엄청난 상승세에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 석현준은 프리메이라리가 4라운드 현재 4골을 기록하며 벤피카의 조나스(5골)에 이어 포르투의 아부바카와 함께 득점랭킹 공동 2위에 위치했다.   석현준은 19일 홈구장 포르투갈 세투발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비토리아 기마랑스와 프리메이라리가 5라운드를 치른다. 최근 물오른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석현준이 공격포인트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석현준 4호골, 3호도움 영상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14 10:39:20 | Hit 1423

K리그 챌린지 순위표 - 강원FC 30R 현재 7위

       

by 운영자 | Date 2015-09-13 19:20:59 | Hit 1189

김원균 풀타임 강원, 5경기 연속 무패

김원균(23)의 강원FC가 고양 Hi FC와 비기며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김원균은 13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30라운드 고양 Hi FC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강원FC는 고양 Hi FC와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강원FC는 4연승에는 실패했지만 지난 달 22일 치른 서울 이랜드 FC전(0-0무)부터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이어가게 됐다.   김원균은 이날 중앙수비수로 출전해 안정적인 패스 지원과 적극적인 수비로 팀의 후방을 지켰다. 김원균은 8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기록을 이어갔고 그 8경기 중 패배는 지난 달 17일에 치른 수원FC전(2-3)이 유일하다.    강원FC는 K리그 챌린지의 치열한 순위 싸움 속에서 7위를 유지하며 상위권을 맹추격하고 있다.   김원균은 "이기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말하며 "무패 기록보다 이기는 것을 항상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 경기는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원FC는 1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경찰청과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9-13 16:17:45 | Hit 1249

J리그 디비전1 순위표 - 사간 도스 종합 13위 / 후반기 13위

       

by 운영자 | Date 2015-09-13 15:27:15 | Hit 1266

김민우-최성근 출전 도스, 시미즈와 득점없이 비겨

김민우(25), 최성근(24)의 사간 도스가 시미즈 에스펄스와 득점없이 비겼다.   사간 도스는 12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0라운드 시미즈 에스펄스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공수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김민우는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크로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최성근은 이날 후반 30분 세컨스트라이커인 카마다 다이치와 교체돼 들어갔고 4분뒤 김민우가 교체 아웃되면서 왼쪽 풀백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성근은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정확한 패스로 팀의 공격을 도왔지만 아쉽게도 승리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김민우는 "홈에서 치른 이번 경기를 꼭 이기고 싶었는데 이기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경기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아쉽다. 더 열심히해서 출전 시간을 늘리고 팀 승리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간 도스는 오는 19일 히로시마 에디온 스타디움에서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1라운드 산프레체 히로시마 원정 경기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9-12 21:13:49 | Hit 1468

김형성, 한국오픈 2R 공동 99위로 컷오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제58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99위를 기록하며 컷오프됐다. 김형성은 11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 클럽(파71 ? 7215야드)에서 열린 제58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6개를 기록, 합계 5오버파, 1-2라운드 총합계 7오버파로 공동 99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17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골프 클럽 와쓰코스(파72 ? 7063야드)에서 열리는 ANA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9-11 19:03:10 | Hit 1352

퍼팅라인 살펴보는 김형성-김민휘 [뉴시스]

    【서울=뉴시스】1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선수권 대회 1라운드 17번홀에서 김민휘, 김형성이 퍼팅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11 10:47:22 | Hit 1409

버디 퍼팅하는 김형성 선수 [국제뉴스 포토]

    (천안=국제뉴스) 김보경 기자 = 1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CC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 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김형성 선수가 버디 퍼팅이 지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11 10:44:43 | Hit 1360

김형성 드라이버 티샷의 정석 [뉴스1 포토]

김형성 선수가 1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CC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 선수권대회' 1라운드 9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11 10:42:33 | Hit 1391

세컨 아이언샷 하는 김형성 [연합뉴스 포토]

(서울=연합뉴스) 1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김형성이 세컨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11 10:40:38 | Hit 1354

김형성, 한국오픈 1R 공동 63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제58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63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10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 클럽(파71 ? 7215야드)에서 열린 제58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보기 2개를, 더블보기 1개를 기록, 합계 2오버파 73타로 공동 63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11일 오전 11시 30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9-10 19:03:32 | Hit 1324

김형성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다" [헤럴드POP]

김형성(35 현대자동차)은 4년 만에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한국오픈에 출전한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느라 국내 대회에 자주 출전하지 못했으나 올 해는 큰 맘 먹고 대회코스인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를 찾았다. 올시즌 일본에서 경기도중 러프에서 샷을 하다 부상을 당한 김형성은 악조건 속에서도 4차례나 '톱5'에 드는 등 나름 선전했다. 몇 차례 우승 기회가 왔으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는 김형성은 "오랜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해 너무 마음이 편하다"며 "올 해는 성원해 주신 팬들에게 꼭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럴드스포츠 취재진이 결전을 준비중인 김형성을 만나 출사표를 들어봤다. [천안(충남)=해럴드스포츠 원동민PD]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10 18:57:23 | Hit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