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포 석현준, 시즌 5호골-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석현준이 28일 나시오날전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린 후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하고 있다. <사진=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석현준(24 ? 비토리아 세투발)이 추석포를 작렬했다. 시즌 5호골이자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이다. 석현준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포르투갈 푼샬 에스타디오 다 마데이라서 열린 2015/2016시즌 프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CD나시오날 원정 경기에서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전반 13분 주앙 코스티냐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석현준은 지난달 17일 열린 리그 개막전(보아비스타전 1도움)부터 시작해 리그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전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올 시즌 리그 6경기 5골 4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 공격의 주축으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석현준의 활약은 프리메이라리가 최고다. 리그 득점 부문 단독 2위(1위는 벤피카의 조나스 7골), 리그 도움 부문 공동 2위(1위는 벤피카의 가이탄 5도움)이고 공격포인트 부문은 리그 공동 1위(벤피카의 조나스 7골 2도움)이다. 포르투갈 현지에서도 최고 주목 선수이다. 이날도 포르투갈 매체 ’마이스 푸치볼(Mais Futebol)'은 나시오날과 비토리아와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리뷰에서 선제골을 넣은 석현준을 이날 경기의 인물(Figura)로 선정했다. 인물은 ’오늘의 스타’, ’이날의 최우수 선수’와 같은 개념이다. 한편 비토리아 세투발은 이날 석현준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1분 나시오날의 루이 코레이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석현준 5호골 영상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28 10:25:44 | Hit 1375

최연소 출전 이덕희, ATP월드투어 250시리즈 선전 오픈 예선서 아쉬운 역전패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ATP월드투어 250시리즈 선전 오픈 예선 2회전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덕희는 27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ATP월드투어 250시리즈 2015 선전 오픈(총상금 66만 8천달러) 단식 예선 2회전에서 뉴질랜드의 마이클 비너스(27세 ? ATP 랭킹 651위)에게 1-2(6-3, 6-7<8>, 1-6)로 패했다.   이날 이덕희는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17세 3개월)로 ATP월드투어 250 시리즈에 출전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역전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마이클 비너스를 상대해 강력하고 정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첫 세트를 먼저 따냈다. 하지만 이덕희는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끝에 8-10으로 내주며 상대에게 흐름을 빼앗겼고, 마지막 세트마저 내주고 말았다.   이덕희는 "역전패해서 아쉽긴 하지만 좋은 무대에서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다음에는 더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ATP랭킹 248위인 이덕희는 지난 달 16일 중국 푸톈 퓨처스 우승으로 시즌 4번째이자 통산 6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획득한 바 있다. 이덕희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퓨처스 대회보다 상위 등급 대회인 챌린저 무대에 집중 출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챌린저 대회보다 상위 등급 대회인 ATP월드투어 250시리즈에 출전하게 된 것이다. 비록 이번 대회에서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덕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주목해 볼 만하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7 18:07:06 | Hit 1417

김형성,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최종 공동 38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5천만엔) 최종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7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톤 컨트리 클럽 웨스트코스(파70 ? 7101야드)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3개, 버디 1개, 2오버파를 기록, 최종합계 2오버파로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다음달 1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 웨스트코스(파72 ? 7315야드)에서 열리는 JGTO 탑 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에 출전할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7 17:52:24 | Hit 1244

박준형, CF아르마세넨세스 데뷔 ? ? ? 팀은 2-1승

  박준형이 27일 알가르브 디비전1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며 CF아르마세넨세스에서 공식 데뷔했다.     박준형(22)이 CF아르마세넨세스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박준형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브 아르마상 데 페라에 위치한 홈구장 에스타디오 무니시팔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알가르브 디비전1(포르투갈 프로축구 4부리그) 1라운드 CF아르마세넨세스와 쿠아르테이라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박준형은 지난 8월 17일 아르마세넨세스에 합류해 한달여간 리그 개막전을 준비했다. 박준형은 컨디션 회복과 경기 감각을 점차 끌어올렸고 팀 훈련에 녹아들며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해 공식 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박준형은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준형은 최후방에서 만들어나가는 빌드업과 정확한 패스 연결을 선보였고 적극적인 수비로 상대에게 슈팅찬스를 쉽게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 20분, 박준형은 수비상황에서 거친 파울이라는 심판 판정으로 레드카드를 받으며 그라운드에서 퇴장했다. 박준형은 비록 이날 경기에서 심판의 아쉬운 판정으로 퇴장을 당하며 마무리했지만 팀의 주전 자리를 굳힐만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박준형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며 데뷔해서 기쁘다"고 말하며 "개인적으로 오늘 경기는 잘 치른 것 같은데 후반에 퇴장을 당한 것이 아쉬운 점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계속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1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의 ‘비토리아 세투발’과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박준형은 유럽 무대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비토리아 세투발 입단 후 곧바로 포르투갈 3부리그에 속한 ‘CD 휘허노방스’로 임대 이적한 바 있다.   유럽무대 적응은 쉽지 않았다. 박준형은 휘허노방스에서 4개월간 정규리그 5경기 출전 1도움에 그쳤고 이번 시즌에 다시 한번 하위 리그 팀으로 임대 이적하며 적응기를 갖게 됐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7 11:55:17 | Hit 1502

이덕희, 생애 첫 ATP월드투어 250 시리즈 출전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한국 테니스의 미래 이덕희(마포고·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후원 248위)가 한국 선수 중 역대 최연소로 ATP월드투어 250 시리즈에 출전한다. 이덕희=자료사진 27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TP월드투어 250시리즈 2015 선전 오픈(총상금 66만 8천 달러)에 이덕희가 17세 3개월의 나이로 ATP월드투어 250시리즈를 참가함으로써 2013년 9월, 17세 4개월의 나이로 쿠알라룸푸르 대회에 본선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정현(19세)의 기록을 넘어서며 생애 처음으로 예선에 참가한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27 11:10:39 | Hit 1270

이덕희, ATP월드투어 250시리즈 국내 최연소 출전

  한국 테니스의 미래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로 ATP월드투어 250 시리즈에 출전한다.   이덕희는 27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TP월드투어 250시리즈 2015 선전 오픈(총상금 66만 8천달러) 예선 무대에 출전한다.   이덕희는 17세 3개월의 나이로 ATP월드투어 250시리즈를 참가함으로써 2013년 9월, 17세 4개월의 나이로 쿠알라룸푸르 대회에 본선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정현(19세)의 기록을 깨뜨렸다.   250시리즈는 ATP월드투어 대회 중 가장 낮은 규모의 대회이다. 하지만 ATP월드투어 250시리즈는 챌린저, 퓨처스 무대보다 더 높은 랭킹과 실력을 보유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로써 이제 겨우 17세인 이덕희는 더욱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덕희는 ATP랭킹 248위(동일연령 세계 1위)로 이번 대회 예선에 자력 진출했다. 예선 시드 또한 상위시드(6번)를 배정받으며 1회전을 치르지 않고 2회전에 직행하게 됐다.   이덕희는 예선 2회전에서 뉴질랜드의 마이클 비너스(27세 ? ATP 랭킹 651위)와 예선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덕희는 “꿈이었던 투어 무대에 첫 발을 내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많이 부족하겠지만 더 강한 선수들과의 대결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좋은 자리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덕희는 “대회 현장에 와보니 그 동안 다녔던 퓨처스 무대나 챌린저 무대와는 확실히 다르다”며 “하루 빨리 투어 본선에 출전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지난 달 16일 중국 푸톈 퓨처스 우승으로 시즌 4번째이자 통산 6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획득한 바 있다. 이덕희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퓨처스 대회보다 상위 등급 대회인 챌린저 무대에 집중 출전하고 있다. 더 큰 도전에서 나선 이덕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주목해 볼 만하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6 18:39:02 | Hit 1609

J리그 디비전1 순위표 - 사간 도스 종합 14위 / 후반기 14위

           

by 운영자 | Date 2015-09-26 18:22:52 | Hit 1208

김민우-최성근 풀타임 도스, 고후에 석패

  김민우(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최성근(뒷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26일 홈에서 열린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2라운드 반포레 고후전에 함께 선발 출전했다.     사간 도스가 홈에서 반포레 고후에 0-1 석패했다.   사간 도스는 26일 홈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2라운드 반포레 고후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이다.    이날 사간 도스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민우(25)는 왼쪽 윙포워드로, 최성근(24)은 왼쪽 사이드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김민우는 윙포워드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날카로운 슈팅도 두차례 시도했으나 한번은 옆그물을, 한번은 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17분, 팀 전술의 변화로 김민우는 왼쪽 사이드백으로 내려왔다. 윙포워드를 받치는 사이드백이지만 공격적으로 침투하는 움직임을 많이 보였다.   왼쪽 사이드백으로 선발 출전한 최성근은 날카로운 패스와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사간 도스의 공격을 도왔다. 후반 17분 김민우가 왼쪽 사이드백으로 내려오면서 최성근은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성근은 계속해서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공격을 도왔지만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김민우는 "이기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최근 팀이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데 다음 경기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근은 "다음 경기는 꼭 이길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사간 도스는 다음달 3일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우라와 레즈와 J리그 디비전1 후반기 13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6 17:23:15 | Hit 1446

김형성,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3R 공동 18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5천만엔) 3라운드에서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6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톤 컨트리 클럽 웨스트코스(파70 ? 7101야드)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3라운드에서 보기 3개, 3오버파를 기록, 1-3라운드 총합계 이븐파로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7일 오전 9시 대회 최종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6 16:19:44 | Hit 1222

김형성,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2R 공동 3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5천만엔)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5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톤 컨트리 클럽 웨스트코스(파70 ? 7101야드)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합계 1언더파를 기록, 1-2라운드 총합계 3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 프라야드 막생(48세ㆍ태국)과는 2타차이다. 김형성은 26일 오전 11시 25분 대회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5 18:00:05 | Hit 1393

김형성,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1R 공동 9위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5천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4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톤 컨트리 클럽 웨스트코스(파70 ? 7101야드)에서 열린 JGTO 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 합계 2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25일 오후 12시 22분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4 20:05:07 | Hit 1248

석현준, 포르투갈 리그 공격 포인트 1위 [골닷컴]

석현준, 포르투갈 리그 공격 포인트 1위       '골-도움 합치면 리그 선두' 석현준, 현지 언론도 주목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최근 5년 만에 한국대표팀에 승선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석현준이 올 시즌 현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24 13:16:03 | Hit 1485

‘전 경기 포인트’ 석현준, 리그 득점 2위-도움 1위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공격수 석현준(24,비토리아세투발)이 경이로운 공격 포인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석현준의 소속팀 비토리아세투발(이하 세투발)은 18일 비토리아기마랑스(이하 기마랑스)와의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5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09-22 10:53:19 | Hit 1329

이덕희, 가오슝 챌린저 32강서 아쉬운 역전패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가오슝 챌린저 본선 1회전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덕희는 21일 대만 가오슝 양밍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25,000달러+H) 단식 1회전(32강)에서 일본의 이토 타츠마(27세 ? ATP 129위)에게 1-2(6-4, 6-7<9-11>, 3-6)로 패했다.이날 이덕희는 대회 5번시드 이토 타츠마를 상대해 강력하고 정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첫 세트를 먼저 따냈다. 하지만 이덕희는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끝에 9-11로 내주며 상대에게 흐름을 빼앗겼고, 마지막 세트마저 내주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이덕희는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역전패해 많이 아쉽다"고 말하며 "다음에는 더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ATP랭킹 248위인 이덕희는 지난 달 16일 중국 푸톈 퓨처스 우승으로 시즌 4번째이자 통산 6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획득한 바 있다. 이덕희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퓨처스 대회보다 상위 등급 대회인 챌린저 무대에 집중 출전하고 있다. 더 큰 도전에서 나선 이덕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주목해 볼 만하다.  

by 운영자 | Date 2015-09-21 20:12:00 | Hit 1275

K리그 챌린지 순위표 - 서울이랜드FC 3위, 강원FC 7위

       

by 운영자 | Date 2015-09-20 18:53:11 | Hit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