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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풀타임 아르마세넨세스 콰테이렌세에 1-0 승리
S&B컴퍼니 소속 선수 박준형(22·DF)이 CF아르마세넨세스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박준형은 지난 28일 2015/2016시즌 알가르브 디비전1(포르투갈 프로축구 4부리그) 9라운드 콰테이렌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아르마세넨세스의 동료 한 명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후반 콰테이렌세의 선수도 퇴장 당했고 아르마세넨세스가 승리를 따냈다. 박준형은 "상대가 지역에서 가장 잘하는 팀이었다. 이겨서 기분은 좋지만 개인적으론 만족하지 못한 경기였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르마세넨세스는 올시즌 7승 1무 1패를 거두며 리그 2위에 올랐다.
Football by 운영자 | Date 2015-11-30 00:06:04 | Hit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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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태국 F8 퓨처스 - 방콕 사진 종합 갤러리[S&B 컴퍼니]
이덕희 태국 F8 퓨처스 - 방콕 사진 종합 갤러리 <이덕희가 28일 태국 방콕 라마가든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태국 F8 퓨처스 - 방콕 대회 단식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결승 경기 중 코트 체인지를 위해 들어오는 이덕희의 모습> <27일 라마가든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단식 준결승 경기에서 이덕희가 김영석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준결승 경기 종료 후 마포고 선배이자 준결승 상대 선수 였던 김영석(사진 오른쪽) 선수와 함께 수영 후 수박 주스를 마시는 이덕희> <더운 날씨 탓에 경기를 마친 후 수영장에서 마무리 운동을 하는 이덕희> <23일 복식 1회전 시작 전 환하게 웃으며 파트너인 우충효(사진 오른쪽)과 이동중인 이덕희> <이덕희가 태국 방콕 라마가든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는 태국 F8 퓨처스 - 방콕대회를 앞두고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by 운영자 | Date 2015-11-29 23:23:51 | Hit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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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순위표 - FC서울 38라운드 현재 4위
by 운영자 | Date 2015-11-29 21:56:26 | Hit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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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해 두 자릿 수 출전 김민혁, 내년 시즌 밝은 전망[S&B 컴퍼니]
시즌 최종전에 출전한 FC서울의 김민혁(23·MF)이 프로 데뷔 첫해 두 자릿수 출전을 기록하며 내년 전망을 밝혔다. 서울은 2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김민혁은 올시즌 K리그에서 6경기(선발 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FA컵 1경기와 AFC 챔피언스리그(ACL) 3경기까지 더해 총 10경기로 프로에서의 첫 시즌을 마쳤다. 특히 지난 21일 제주 유나이티드전에 이은 잇단 출전으로 내년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번 경기는 리그 마지막 경기이자 팀을 떠나는 황선홍 포항 감독의 고별전. ACL 본선 직행권도 달려 있는 터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항의 의지가 돋보였다. 서울은 이런 포항을 맞아 전반 15분 만에 최재수에게 프리킥 골로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실점 위기를 맞았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몰리나, 후반 24분엔 김민혁을 투입하며 기회를 노렸다. 김민혁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여하는 등 투지있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끈질기게 버틴 서울이 기울어진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아드리아노의 강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몰리나가 재차 달려들어 골문을 갈랐다. 하지만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강상우에게 결승골을 내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by 운영자 | Date 2015-11-29 21:18:33 | Hit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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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72분 출전, 팀은 2-2 무승부 [S&B 컴퍼니]
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4)의 소속팀 비토리아 세투발이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1라운드 우나잉 마데이라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석현준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27분 교체로 물러났다. 석현준은 올시즌 리그에서 11경기 5골 5도움, 컵 대회인 타사 드 포르투갈에서 2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두 골을 넣은 콩고 출신 공격수 이쏘코의 활약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비토리아 세투발의 현재 순위는 18개 구단 중 6위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다음 달 6일 벨레넨세스와 프리메이라리가 12라운드를 치른다.
by 운영자 | Date 2015-11-29 15:54:58 | Hit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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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테니스 태국 퓨처스 단식 우승 [MK스포츠]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이덕희(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창 프로 서키트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이 후원하는 세계랭킹 236위 이덕희는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미켈리스 리비에티스(859위·라트비아)를 2-0(6-1 6-4)으로 물리쳤다. 지난 8월 중국 푸톈 퓨처스 이후 3개월 만의 우승. 개인 통산으로는 일곱 번째 퓨처스급 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29 15:49:40 | Hit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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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덕희, 태국 퓨처스 단식 우승
국제테니스연맹 창 프로 서키트대회 단식에서 이덕희가 정상에 올랐습니다.이덕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라트비아의 미켈리스 리비에티스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지난 8월 중국 푸톈 퓨처스 이후 3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이덕희는 개인 통산 일곱 번째 퓨처스급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29 15:44:37 | Hit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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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덕희, 태국 퓨처스 단식 우승 [KBS뉴스]
이덕희가 국제테니스연맹 창 프로 서키트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덕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에서 라트비아의 미켈리스 리비에티스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덕희는 개인통산 일곱번째 퓨처스 대회 단식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29 15:42:37 | Hit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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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태국 테니스 퓨처스 단식 우승 [아시아경제]
남자 테니스 이덕희 / 사진=S&B컴퍼니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이덕희(236위·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창 프로 서키트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이 후원하는 이덕희는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미켈리스 리비에티스(859위·라트비아)를 2-0(6-1 6-4)으로 물리쳤다. 지난 8월 중국 푸톈 퓨처스 이후 3개월 만의 우승. 개인 통산으로는 일곱 번째 퓨처스급 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29 15:39:57 | Hit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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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ITF 창 프로 서키트 단식 우승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최성근 기자]이덕희(236위·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창 프로 서키트대회(총상금 1만5000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미켈리스 리비에티스(859위·라트비아)를 2-0(6-1 6-4)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이덕희는 8월 중국 푸톈 퓨처스 이후 3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일곱 번째 퓨처스급 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남자 테니스 이덕희 / 사진=S&B컴퍼니 제공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29 15:37:04 | Hit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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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권순우, 퓨처스 대회 정상에 올라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이덕희(마포고·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236위)와 권순우(마포고)가 나란히 퓨처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5번째 퓨처스 타이틀을 따낸 이덕희 28일 태국 방콕 라마가든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태국 F8 퓨처스 - 방콕 대회(총상금 15,000달러) 단식 결승에서 이덕희가 라트비아의 리비에티스 미켈리스(859위)를 2-0(6-1 6-4)으로 꺾고 우승하며 올 시즌 5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덕희는 첫 세트에서 장신 상대의 강력한 서브를 여유 있게 받아치며 경기를 리드해 게임 스코어 6-1로 가볍게 세트를 따내고 두 번째 세트에서 상대의 거친 추격을 안정된 디펜스와 과감한 공격으로 뿌리치고 6-4로 마무리했다. 이덕희는 지난 4월 인도네시아 F2 퓨처스 - 테갈 대회와 F3 퓨처스 - 자카르타 대회에서 우승하며 한국 역대 최연소 2주 연속 퓨처스 우승 기록(16세 10개월)을 세운 바 있으며 6월 일본 F6 퓨처스 - 가시와, 8월 중국 F13 퓨처스 - 푸톈 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약 3개월 만에 이번 대회에서 또 다시 우승을 차지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이덕희는 "상대의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서브에 준비를 많이 했다. 준비한대로 잘 먹혀들어간거 같다. 좀 더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경기를 풀어갈려고 노력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히며 "오늘 한국에서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가족들이 경기장에 왔다. 가족들의 응원에 힘을 많이 얻었다."고 말하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챌린저 무대에 완벽히 적응해서 투어 대회와 메이저 대회를 뛰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29 15:34:34 | Hit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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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미래 이덕희, 창 프로 서키트 단식 우승 [스포츠 조선]
'한국 테니스의 미래' 이덕희(마포고·236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창 프로 서키트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28일 태국 방콕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미켈리스 리비에티스(라트비아·859위)를 2대0(6-1, 6-4)으로 물리쳤다. 이번 우승은 8월 중국 푸톈 퓨처스 이후 3개월 만이다. 이덕희는 개인 통산 7번째 퓨처스급 대회 단식 우승컵에 입맞췄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29 15:31:31 | Hit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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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태국 퓨처스 단식 우승 [연합뉴스]
이덕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덕희(236위·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창 프로 서키트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미켈리스 리비에티스(859위·라트비아)를 2-0(6-1 6-4)으로 물리쳤다. 8월 중국 푸톈 퓨처스 이후 3개월 만에 우승한 이덕희는 개인 통산 일곱 번째 퓨처스급 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1-29 15:26:39 | Hit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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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태국 퓨처스 우승!! 호주 오픈 성인 대회 출전 발판 마련 [S&B 컴퍼니]
D <이덕희가 28일 태국 F8 퓨처스 - 방콕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덕희가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S&B 컴퍼니-> <이덕희(右)가 28일 태국 F8 퓨처스 - 방콕 대회에서 우승한 뒤 대회 관계자(左)와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 : S&B 컴퍼니-> 한국 테니스의 희망 이덕희(17세 ?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올 시즌 5번째 퓨처스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덕희는 28일 태국 방콕 라마가든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태국 F8 퓨처스 - 방콕 대회(총상금 15,000달러) 단식 결승에서 라트비아의 리비에티스 미켈리스(23세 ? ATP 859위)를 2-0(6-1 6-4)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의 후원으로 성인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이덕희는 이로써 올 시즌 5번째이자 통산 7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덕희는 지난 4월 인도네시아 F2 퓨처스 - 테갈 대회와 F3 퓨처스 - 자카르타 대회에서 우승하며 한국 역대 최연소 2주 연속 퓨처스 우승 기록(16세 10개월)을 세운 바 있으며 6월 일본 F6 퓨처스 - 가시와, 8월 중국 F13 퓨처스 - 푸톈 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약 3개월만에 이번 대회에서 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날 이덕희는 첫 세트 장신 상대의 강력한 서브를 여유있게 받아치며 경기를 리드했다. 게임 스코어 6-1로 가볍게 첫세트를 따낸 이덕희는 두번째 세트에서도 여유있는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제압,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덕희는 "상대의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서브에 준비를 많이 했다. 준비한대로 잘 먹혀들어간거 같다. 좀 더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경기를 풀어갈려고 노력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히며 "오늘 한국에서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가족들이 경기장에 왔다. 가족들의 응원에 힘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또 이덕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챌린저 무대에 완벽히 적응해서 투어 대회와 메이저 대회를 뛰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소속사 S&B컴퍼니의 이동엽 부사장은 "덕희가 아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세계 테니스 톱스타들보다 더 빠른 추세이다. 올 시즌을 퓨처스 대회에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5차례나 우승했고, 이미 챌린저 무대 8강까지 오르는 선수로 성장했다. 항상 다음이 더 기대되는 선수이다."라고 말했다. 이덕희는 12월 7일 소멸 예정인 랭킹 포인트 18점(2014년 11월 캄보디아 프놈펜 퓨처스 우승으로 획득)을 커버하고 2016 호주 오픈 예선 자력 진출을 위해 최근 집중 출전하던 챌린저 대회보다 한 계단 아래인 퓨처스급 대회에 출전하는 전략적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ATP랭킹 포인트 27점을 추가 획득, 올 시즌 총 226점으로 사실상 내년 1월 개막하는 호주 오픈 성인 무대 예선전을 치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오는 호주 오픈 성인 무대 예선전에 출전할 수 있는 총 점수대는 220점 안팎으로 이덕희는 오는 12월 7일 발표되는 ATP 랭킹에서 226점으로 220위권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이덕희가 2016 호주 오픈 성인 예선전을 뛸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호주오픈 임규태, 2014년 US오픈 정현에 이어 세 번째다. 한편 이덕희는 30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태국 F9 퓨처스 - 방콕 대회에 출전한다.
by 운영자 | Date 2015-11-28 15:03:24 | Hit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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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일본 카시오 월드 투어 컷오프 [S&B 컴퍼니]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JGTO(일본골프투어) 2015 카시오 월드 오픈(총상금 2억엔, 우승상금 4천만엔) 2라운드에서 공동 75위로 컷오프 탈락했다. 김형성은 27일 일본 고치현 고치 구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 ? 7315야드)에서 열린 JGTO 2015 카시오 월드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이븐파, 1-2라운드 합계 4오버파로 공동 75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12월 3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2015 일본 시리즈 JT컵에 출전한다. JT컵은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마지막 일본 프로 골프 투어 대회다.
by 운영자 | Date 2015-11-27 20:36:53 | Hit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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