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석현준, 팀득점 1/3 이상 책임지는 공격수 [스포탈코리아]

     오늘하루 닫기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올 시즌 석현준(24, 비토리아 세투발)의 기세가 엄청나다. 팀 득점의 1/3 이상을 책임지는 등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석현준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구장 도 본핌에서 열린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16강 히우 아베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또 한 번 득점 사냥에 성공했다.  전반 12분 우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며 때린 왼발 중거리 슛이 그대로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팀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접전 끝에 아쉽게 탈락했으나 석현준 만큼은 눈부시게 빛났다. 3경기 연속 득점이자 어느새 시즌 10호골이다. 리그에서만 8골을 폭발시키며 득점 랭킹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주말 열린 벤피카전에서 가동한 득점포는 강팀을 상대로도 석현준이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6 10:46:12 | Hit 628

석현준, FA컵서 시즌 10호골…소속팀은 승부차기 끝 패배 [스포츠한국]

비토리아 FC의 석현준(가운데)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현 기자] 한국 국가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 석현준(24·비토리아 데 세투발)이 시즌 10호골에 성공했다. 석현준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히우 아베와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16강전에 선발로 나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소속팀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6 10:44:32 | Hit 670

석현준 2시즌 연속 10호골 달성 [스포츠경향]

슈틸리케호 공격수 석현준(24·비토리아FC)의 골감각에 물이 올랐다.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시즌 10호골을 장식했다.석현준은 16일 포르투갈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히우 아베와의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16강전에 풀타임을 뛰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비토리아FC는 후반 4분 동점골을 내준 뒤 승부차기 끝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석현준이 16일 FA컵 16강전 히우 아베와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세투발 홈페이지 석현준은 전반 12분 환상적인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고 드리블하며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페널티 박스 앞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다. 거리가 있었지만 볼은 힘차게 날아가 골문 구석을 갈랐다. 골키퍼가 움직일 수도 없는 완벽한 스피드와 궤적이었다. 석현준은 이후에도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폭넓은 활동량으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혔다. 그러나 비토리아는 후반 4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36분에는 한 명이 퇴장당하는 악재도 겹쳤다.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으나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6 10:43:00 | Hit 701

‘시즌 10호골’ 석현준, 3경기 연속골 폭발! 비토리아는 8강 실패 [인터풋볼]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석라탄’ 석현준(24)이 3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맹활약했지만 소속팀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컵대회에서 탈락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16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세투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2015-16 타사 드 포르투갈(컵대회) 16강 히우 아베와의 경기에서 석현준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지만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8강 진출을 노리는 비로티아가 석현준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하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결국 석현준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2분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던 석현준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가파른 상승세다. 벌써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10호 골이다. 이번 시즌 석현준은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8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컵대회 5경기에서는 2골을 터트리며 시즌 18경기 10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6 10:41:55 | Hit 694

석현준, 포르투갈 FA컵서 시즌 10호 골 [아시아경제]

석현준. 사진=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석현준(24·비토리아FC)이 시즌 10호골을 넣었다.석현준은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히우아베와의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16강전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그물을 흔들었다. 그는 지난 6일 벨레넨세즈와의 정규리그 원정경기(3-0 승)에서 두 골을 넣고 13일 벤피카를 상대로도 한 골을 기록하는 등 최근 세 경기 연속골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6 10:40:01 | Hit 649

석현준 골 폭발…시즌 10호 멈추지 않는 득점 [SBS CNBC]

석현준(24, 비토리아 세투발)이 컵대회서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10호골을 기록하며 쾌조의 골감각을 과시했다.석현준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구장 도 본핌에서 열린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16강 히우 아베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팀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하며 8강 문턱에서 좌절했다.석현준은 전반 12분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우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석현준은 다소 먼 거리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고, 이것이 그대로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며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가 손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할 정도의 완벽한 슛이었다.이후에도 석현준은 최전방을 지키며 비토리아의 공격을 이끌었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폭넓은 활동량과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경기 내내 상대 수비진을 괴롭혔다. 수비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압박을 가하며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6 10:37:55 | Hit 645

이브라 쑥 석현준, 3경기 연속골로 시즌 10호 [스포츠서울]

석현준이 6일 벨레넨세즈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출처 |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이정수기자] ‘이브라 쑥’ 석현준(비토리아FC)의 득점이 멈추질 않는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석현준은 시즌 10호골을 달성하며 빛났다. 석현준은 1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히우 아베와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16강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12분만에 석현준은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상대 진영 오른편에서 중앙으로 돌파해 들어가다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대 구석에 꽂아넣었다. 하지만 비토리아 세투발은 후반 4분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부를 끝내지 못했다. 더욱이 후반 37분 한 명이 퇴장당하는 악재가 겹쳐 승리를 얻지 못했다.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1-3으로 패했다. 석현준은 세 번째 키커로 나섰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실패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6 10:36:18 | Hit 622

물오른 골감각 석현준, 미친 왼발로 시즌 10호골 작렬! [더팩트]

'석현준 선제골!' 석현준이 16일 오전 4시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킥오프한 2015~2016시즌 타카 데 포르투갈 16강 리오 아베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 세투발 홈페이지 캡처 석현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포 작렬!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이 짜릿한 왼발 중거리포로 시즌 10호골을 신고했다. 석현준은 16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타카 데 포르투갈 16강 리오 아베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림 같은 골이었다. 역습 과정에서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석현준은 드리블로 수비수와 간격을 벌렸다. 그리고 넘어지면서 왼발로 강하게 감아 찼다.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린 상태에서 왼발 인프런트의 힘만으로 강력한 슈팅을 만들었다. 공은 그대로 골문 구석에 박혔다. 골키퍼가 몸을 날릴 수조차 없는 완벽한 슈팅이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6 10:35:11 | Hit 681

석현준,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기록 [S&B 컴퍼니]

  <석현준이 17일 타사 드 포르투갈 히우 아베와의 16강전 홈 경기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사진출처=비토리아 세투발 웹사이트>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유럽 무대서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하며 쾌조의 득점력을 뽐냈다?.?    석현준은 ?16?일 오전 ?(?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타사 드 포르투갈? 16?강 히우 아브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작렬했다?. ?최근 ?3?경기 연속골?. ?이로써 석현준은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에서 ?8?골?(6?도움?), ? 컵 대회에서 ?2?골로 시즌 ?10?번째 골을 기록했다?.   ? 석현준은 두 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골을 터트렸다. 그만큼 최근 기량이 물올랐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팀은 아쉽게도 ?1-1 ?연장 끝에 이어진 승부차기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 석현준은 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치고 들어오다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문을 꿰뚫었다?. ?먼 거리였지만 강하게 날아간 공은 골문 왼쪽 상단에 꽂혔다?.? 이후에도 석현준은 경기 내내 좋은 움직임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추가골은 넣지 못했다?. ?비토리아 세투발은 후반 ?4?분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36?분엔 선수 한 명이 퇴장까지 당했다?. ?겨우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지만 ?결국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 석현준은 "오늘 내가 골은 넣었지만 결과는 팀은 졌고 토너먼트에서 떨어졌다.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게 너무 아쉽다" 고 말했다. "경기에 집중하다보니 기회가 많이 생기고 골도 기록하게 되는 거 같다. 팀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석현준은 21일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14라운드 돈텔라와의 원정 경기에 출격한다.     석현준 17일 선제골 영상

by 운영자 | Date 2015-12-16 09:06:31 | Hit 1004

S&B 컴퍼니 2016년도 스포츠 선수 매니지먼트 & 마케팅 사원 모집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5-12-15 15:37:38 | Hit 1157

석현준, 한국인 최초의 유럽리그 득점왕 가능할까 [스포츠한국]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벌써 8골이다. 게다가 석현준(24·비토리아데 세투발)은 포르투갈 리그 득점 2위(13일까지)에 올라있다. 이러다 정말 한국인 최초의 유럽 상위리그 득점왕이 배출되는 기념비적인 일이 쓰이는건 아닐까. 석현준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포르투갈 홈구장인 도 본핌에서 열린 프리메이라리가 13라운드 벤피카전에서 득점을 올렸다. 그럼에도 팀은 벤피카에 2-4로 패배했다.석현준은 후반 43분, 팀이 1-4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만회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중거리슈팅 연결한 것을 살짝 발을 갖다댄 센스있는 골이었다. 그럼에도 객관적 전력에서 큰 차이가 나는 벤피카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올 순 없었다. 비록 패했지만 석현준은 이날 리그 8호골로 득점 2위에 올라섰다. 리그 13경기 출전해 8골로 경기당 득점률도 0.61골의 놀라운 수치다. 이미 지난 시즌 기록했던 리그 6골(컵대회 4골 미포함)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로 이대로라면 충분히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현재 1위 벤피카 호나스 11골)도 노려볼만하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4 07:42:22 | Hit 731

석현준 골 또 터졌다 [스포츠동아]

비토리아SC 석현준. 스포츠동아DB 벤피카전 시즌 8호 ‘득점랭킹 공동 5위’ 석현준(24·비토리아SC)이 유럽파 태극전사 중 가장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석현준은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세투발 이스타디우 두 본핑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5∼2016 포르투갈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8호 골을 터트렸다. 비토리아는 2-4로 패해 4승6무3패(승점18)로 리그 7위가 되며 순위는 조금 떨어졌다.석현준은 1-4로 끌려가던 후반 43분 팀의 2번째 골을 넣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뒤 동료가 오른발로 강하게 슛한 볼을 방향만 바꾸는 감각적인 터치로 골문을 열었다.포르투갈리그 강호 벤피카전에서 골맛을 보는 등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석현준은 득점랭킹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리그 득점랭킹 1위는 조나스(벤피카)로 11골을 기록 중이다. 공동 2위 그룹이 9골을 넣고 있어, 현재의 가파른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랭킹을 조금 더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4 07:40:59 | Hit 791

8호골-단독 2위 석현준, 슈틸리케는 웃는다 [스타뉴스]

석현준(왼쪽). /AFPBBNews=뉴스1   석현준(24,비토리아)이 시즌 8호골을 터트리며 득점 랭킹 단독 2위에 등극했다. 석현준의 맹활약에 웃고 있을 한 사람. 바로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다.석현준은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도 본핌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5~16 시즌 포르투갈 프레메이라이가' 1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43분 시즌 8호골을 터트렸다.포르투갈 명문 벤피카를 상대로 터트린 골. 그러나 팀은 실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채 2-4로 패했다. 비토리아는 4승6무3패를 기록, 리그 7위를 유지했다.석현준의 골은 팀이 1-4로 뒤진 후반 43분 나왔다. 팀 동료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향했다. 이때 문전에 있던 석현준이 오른발을 툭 갖다 대며 방향을 바꿔 놓았다. 공이 석현준의 발에 맞는 순간, 역동작에 걸린 골키퍼도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이 골로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석현준은 시즌 8호골을 올리며 득점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석현준의 연이은 활약에 조용히 미소 짓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4 07:36:10 | Hit 704

석현준, 벤피카 상대로 시즌 8호골...득점 3위 [일간스포츠]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비토리아 세투발 공격수 석현준(24)이 시즌 8호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세투발의 이스타디우 두 본핑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정규리그 13라운드 벤피카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1-4으로 뒤진 후반 43분 득점에 성공했다. 비토리아는 2-4로 졌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4 07:34:14 | Hit 645

석현준, 강호 벤피카 상대 득점포 가동…리그 2라운드 연속골 [스포츠서울]

석현준이 6일 벨레넨세즈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출처 |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이 강호 벤피카를 상대로 시즌 8호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세투발의 도 본핌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3라운드 벤피카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 리그 8호골을 기록했다. 팀은 석현준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2-4로 졌다. 12라운드 벨레넨세스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석현준은 2라운드 연속으로 골을 기록했다.   . . .   기사 원문 보기

by 운영자 | Date 2015-12-14 07:32:07 | Hit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