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포츠 신문 'Sportstar', 이덕희 집중 조명[Sportstar]

 <사진 출처: 인도 스포츠 신문 'Sportstar'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인도 스포츠 신문 'Sportstar'에서 "테니스 선수 이덕희에게는 들리지 않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사진 출처 : Sportstar>  본 기사는 이덕희가 12일부터 시작 되는 인도 첸나이 챌린저에 출전 하기 위해 SDAT 첸나이 테니스 경기장에서 훈련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훈련장을 방문한 'Sportstar' 기자의 인터뷰 바탕으로 작성 되었다.  이덕희는 "들리지 않는 것은 테니스를 할 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도전 한다면 분명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 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계속 도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인터뷰를 통해 도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덕희의 매니지먼트사인 S&B컴퍼니 이기철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이덕희는 젊고, 배울 기회가 많이 있다. 작년에 ATP 세계랭킹 130위에 올랐던 것처럼 올해도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덕희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진 인도 첸나이 챌린저 슈퍼바이저인 스캇 레이의 인터뷰를 통해 "이덕희의 경기를 주목하고 있으며, 그는 다른 선수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경기에 도전하는 멋진 선수이다. 그리고 모든 선수들이 공정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구두로 진행하는 감독관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2-11 15:20:55 | Hit 914

UN기관, 평창 지속가능성 위한 캠페인 펼친다[연합뉴스]

이덕희가 6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 지속가능발전목표 토크 콘서트에 강연자로 출연했다. 이 날 토크 콘서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와 국내 7개 UN기관들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중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덕희는 토크쇼를 진행하며 "장애인 비장애인을 떠나 누구나 똑같이 하고 싶은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 한다면 분명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 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계속 도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테니스 선수로서의 목표는 무엇이냐는 마지막 질문에 이덕희는 "현이형(정현)과 같이 대단한 선수가 되고싶다.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운동하겠다. 나는 아직 미완의 선수이고 계속 도전하고 있는 선수다. 지켜봐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2-11 14:39:31 | Hit 669

이덕희, 평창조직위 & UN 토크 콘서트 강연[S&B컴퍼니]

이덕희가 6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 지속가능발전목표 토크 콘서트에 강연자로 출연했다.왼쪽부터. TV 조선 이진희 아나운서, 이덕희, 박미자(모친), 이동엽 부사장<사진 = S&B컴퍼니>   이덕희가 6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 지속가능발전목표 토크 콘서트에 강연자로 출연했다. 이 날 토크 콘서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와 국내 7개 UN기관들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강연자로는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평창 올림픽 특선메뉴 10선 개발에 참여한 대한민국 1호 스타셰프 에드워드 권, 평창 지속가능성 파트너 1호 사업인 대관령 5G 빌리지 사업을 이끈 KT 이선주 지속가능경영단장, 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진선유, 난민대표팀 육상선수 및 UN 난민 기구 서포터인 이엑 푸르 비엘이 차례로 나섰다.  또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현 UN 총회 의장 미로슬라프 라이착,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케이트 길모어, UN 난민기구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등의 영상 메시지도 함께 상영됐다. 이 날 이덕희는 일반 대중 200명과 UN 및 평창 조직위, 후원사 관계자 앞에서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중 10번째 키워드인 '모두를 위한 평등'(Equality for all)을 주제로 약 20분간 강연했다. 이덕희의 이 날 강연은 진행자인 이진희 아나운서의 질문에 이덕희가 답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원활한 의사 전달을 위해 이덕희 모친인 박미자씨와 이덕희의 소속사 S&B 컴퍼니의 이동엽 부사장도 함께 단상에 올랐다.  이 날 이덕희는 청각장애를 딛고 프로 테니스 선수로 거듭난 자신의 도전 스토리와 함께 불평등 개선을 위해서는 주위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스포츠 선수를 목표로 한다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도전해야 한다"며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쉬는 날에는 무엇을 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먹고 자고 또 먹고 잔다"고 답해 관객들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테니스 선수로서의 목표는 무엇이냐는 마지막 질문에 이덕희는 "현이형(정현)과 같이 대단한 선수가 되고싶다.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운동하겠다. 나는 아직 미완의 선수이고 계속 도전하고 있는 선수다. 지켜봐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행사가 모두 끝난 뒤엔 이덕희와의 사진 촬영을 원하는 관객들의 요청이 쇄도했고 UN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연이어 이덕희를 찾아와 응원과 격려의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한편 호주 오픈 후 현재 국내에서 훈련중인 이덕희는 주말께 인도로 출국하여 인도 첸나이 챌린저 대회(총상금 5만 달러+H)에 출전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2-06 22:08:42 | Hit 920

평창 조직위, 토크 콘서트 개최…진선유, 이덕희 등 참여[STN 스포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뜻깊은 일에 앞장선다.<사진 출처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평창 조직위와 국내 소재 7개 유엔(UN)기관들이 2018 평창의 환경, 사회, 경제적 측면의 지속가능성 성과와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널리 알리고자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중략)둘째 날인 6일 오후 3시에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평창 올림픽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토크 콘서트”가 일반 대중 20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토크 콘서트는 다양한 연사가 각기 10분 가량 평창 지속가능성 주요성과 및 이와 연계된 5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강연에는 이엑 푸르 비엘을 비롯하여 평창 올림픽 특선메뉴 10선 개발에 참여한 대한민국 1호 스타셰프 에드워드 권, 평창 지속가능성 파트너 1호 사업인 대관령 5G 빌리지 사업을 이끈 KT 이선주 지속가능경영단장, 진선유 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이덕희 세계 랭킹 테니스 선수가 연사로 나서 지속가능성 레시피 및 인간중심기술에 대하여 메시지를 전달한다.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31 20:30:40 | Hit 722

[2018평창]조직위-국내 7개 UN기관, 지속가능성과 SDG 공동캠페인 진행[스포츠서울]

 <사진 출처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국내 소재 7개 UN기관이 평창의 환경, 사회, 경제적 측면의 지속가능성 성과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알리고자 공동캠페인을 연다.공동캠페인은 내달 5~6일 평창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월5일 첫 날 평창 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리는 올림픽 휴전벽 제막식에 유엔난민기구의 서포터이자 2016 리우올림픽 난민팀 소속으로 육상에 출전한 남수단 이엑 푸르 비엘 등이 참가한다. 6일 오후 3시엔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평창올림픽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토크 콘서트가 대중 20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토크 콘서트는 다양한 연사가 10분 가량 평창 지속가능성 주요성과 및 이와 연계된 5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하는 형식이다. 강연엔 이엑 푸르 비엘를 비롯해 평창 올림픽 특선메뉴 10선 개발에 참여한 대한민국 1호 스타셰프 에드워드 권, 평창 지속가능성 파트너 1호 사업인 대관령 5G 빌리지 사업을 이끈 KT 이선주 지속가능경영단장, 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출신 진선유, 테니스 이덕희가 연사로 나서 지속가능성 레시피 및 인간중심기술에 대하여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31 20:27:56 | Hit 628

지속가능성과 SDG에 대한 공동캠페인 진행[2018평창동계올림픽이야기]

<사진 출처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국내 소재7개UN기관들이2018평창의 환경,사회,경제적 측면의 지속가능성 성과와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널리 알리고자 공동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중략) 강연에는 이엑 푸르 비엘 선수를 비롯하여 평창 올림픽 특선메뉴10선 개발에 참여한 대한민국1호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평창 지속가능성 파트너1호 사업인 대관령5G빌리지 사업을 이끈KT이선주 지속가능경영단장,진선유 올림픽 쇼트트랙3관왕,이덕희 세계 랭킹 테니스 선수가 연사로 나서 지속가능성 레시피 및 인간 중심기술에 대하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31 20:22:36 | Hit 595

[특집 영상] '불가능을 가능으로' 신체적 결함 이겨낸 스타[스포티비뉴스]

  <사진출처 : 스포티비뉴스 영상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경택 PD] 레알 마드리드 소속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480억 원짜리 다리 보험. 또 야구 선수 김병현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던 시절 팔에만 5억 원짜리 보험에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스포츠 선수들에게 '몸이 재산'이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스포츠 선수들은 자신의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일인데요.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이 선수들은 자신에게 찾아온 '신체적 결함'을 이겨내고 당당히 스포츠 선수로 거듭난 스타들입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있을까요? (중략)... 모든 스포츠에는 행동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국 테니스 샛별' 이덕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장애를 이겨내고 당당히 테니스 코트 위에 섰습니다. 어릴 적부터 청각 장애를 앓았던 이덕희. 하지만 그에게 들리지 않는 것은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기에 경기에 더 집중 할 수 있게 되었고 남들보다 뛰어난 동체 시력으로 공의 구질과 방향 등을 예측해 반응하게 되었는데요. '듣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편을 이겨내고 당당히 코트 위에서 활약 중인 이덕희. 그가 장애를 뛰어넘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세계 최정상에 오른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신체적 결함을 이겨내고 불가능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을 당당하게 보여준 스포츠 스타들. 그들이 가진 꿈을 이루고자 했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25 09:50:12 | Hit 687

이덕희, 중국 F3 안닝퓨처스 마감 [S&B 컴퍼니]

 아쉽게 안닝 퓨처스를 조기 마감한 이덕희 <사진=S&B 컴퍼니>테니스 유망주 이덕희가 중국 안닝 퓨처스 1회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23일 중국 운남성 안닝시 핫 스프링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중국 F3 안닝 퓨처스(총상금 1만 5천 달러) 단식 1회전(32강전)에서 중국의 왕후이신(21세 • 1543위)에게 최종 세트스코어 0-2(1-6, 3-6)로 패했다.   이날 이덕희는 브레이크를 2회 허용한 끝에 첫 세트를 1-6으로 내줬다. 2세트 이덕희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게임 중반 팽팽하던 3-3 상황에서 또 한 번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이덕희는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사실 이덕희는 심기일전의 마음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이덕희는 지난 14일 끝난 호주 오픈 예선에 출전한 뒤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이덕희는 당시 예선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패해 문턱에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더욱이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예선 결승이었기에 본선 진출 실패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클 법도 했다. 하지만 이덕희는 실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도전의식을 고취시켰고 시즌 초반 착실한 랭킹 포인트 확보를 위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ATP 랭킹은 1년에 총 18개 대회의 랭킹 포인트를 합산하여 그 순서에 따라 랭킹이 결정된다. 랭킹 포인트는 획득일 기준 만 1년이 되는 날 소멸된다.   23일 현재 이덕희는 총 270점(195위)이며 이달 29일에 총 34점(2017 호주 오픈 예선 결승 진출-16점, 2017 프랑스 렌 챌린저 8강 진출-18점)이 소멸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지난 해 호주 오픈에서 획득한 포인트 16점은 올해 같은 성적을 거둬 이미 방어에 성공했고, 남은 건 지난 해 프랑스 렌 챌린저 8강 진출로 획득한 18점이다. 이덕희는 이 점수를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방어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불의의 패배로 무산됐다. 사실 이덕희는 지난 호주 오픈에서 예선 결승까지 오르는 좋은 경기력을 보인터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예상됐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생각 외의 결과는 스포츠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올 시즌이 열린지 이제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 결과보다 남은 11개월을 어떻게 준비할지에 집중할 때다.   한편, 이덕희는 29일부터 호주 버니에서 열리는 버니 챌린저(총상금 7만 5천 달러)에 출전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23 16:56:08 | Hit 740

이덕희, 2018 호주 오픈 예선 결승에서 마감 [S&B 컴퍼니]

 이덕희가 14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예선 결승에서 경기 전 상대선수와 웜업을 하고 있다 <사진=S&B 컴퍼니>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14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총상금 2,509만 6천 호주달러) 예선 결승에서 루벤 베멜먼스(29세 • 벨기에 • 119위)에게 세트스코어 0-2(4-6, 4-6)로 졌다. 아쉬운 패배였다.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다소 몸이 덜 풀린 듯 본인의 서브로 시작한 첫 게임부터 상대에게 브레이크 당해 내줬고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이후부터는 차분하게 본인 서비스 게임을 지켰다. 이덕희도 게임스코어 1-2, 2-3으로 각각 뒤지던 4번째 ,6번째 게임(게임스코어 2-3)에서 각각 브레이크 찬스를 잡았다. 두 게임 안정적인 서브 리턴 후 랠리 끝에 듀스까지 끌고갔지만 상대 수비에 막혀 아쉽게 브레이크 하는 데 실패했다. 결국 이덕희는 스코어를 뒤집지 못하고 첫 세트를 4-6으로 내줬다.  2세트 초반은 이덕희의 분위기였다. 이덕희는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이며 반격했고 상대의 첫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해 4-1로 크게 앞서나갔다. 하지만 세트 중반 상대 추격에 4-4로 동점을 허용한 데 이어 4-5로 역전까지 당했고 결국 두 번째 세트도 내주면서 결국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이 날 이덕희의 상대는 왼손잡이 선수로서 상대하기 까다롭고 개인 최고랭킹 84위(2015년 9월)까지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챌린저 대회 우승컵을 5회 들어올렸으며 지난해 6월 윔블던 32강까지 오른 바 있는 강자다. 그럼에도 이덕희는 이 날 대결에서 주도권을 지키며 본인의 경기를 펼쳤고 역전의 발판도 마련하는 등 경기력 자체는 대등했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을 극복하지는 못했다. 이덕희가 풀어야 할 숙제다. 아쉽게 본선 진출은 실패했지만 이 날 경기력을 놓고 보았을 때 이덕희는 큰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고 올해 남아 있는 그랜드 슬램 무대(프랑스 오픈, 윔블던, US 오픈)에서 충분히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실력임을 보여줬다. 올 시즌 투어에서 착실히 랭킹 포인트를 쌓고 경기운영 능력을 키운다면 머지않아 그랜드슬램 본선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하는 이덕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덕희는 한국으로 귀국하여 재정비 시간을 가지며 다음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4 13:21:51 | Hit 779

이덕희, 2018 호주 오픈 예선 결승 진출! [S&B 컴퍼니]

 이덕희가 13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단식 예선 2회전 경기에서 서브를 위한 토스를 올리고 있다 <사진=S&B 컴퍼니> 한국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가 호주 오픈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연속 호주 오픈 예선 결승 진출이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총상금 2,509만 6천 호주달러) 예선 2라운드에서 프랭크 댄스빅(33세 • 캐나다 • 364위)을 세트스코어 2-1(4-6, 7-6<8>, 6-3)로 꺾고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이덕희의 집중력의 승리였다.이덕희의 예선 2라운드는 장장 26시간 펼쳐진 고도의 집중력이 발휘된 경기였기 때문이다.당초 12일 시작된 경기는 내내 비로 인해 계속해서 중지되다 13일 26시간만에 비로소 끝났다. 12일 시작된 2라운드 경기는 세트스코어 1-1까지 진행됐고, 이어 13일에 3세트 게임스코어 0-0(1게임 듀스-상대 어드벤티지 서비스 상황)에서 재개됐다. 이 날 오전 10시 30분 재개된 3세트에서 이덕희는 전 날의 피로를 잊은 듯 빠른 스탭과 공격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 승부처는 2-2로 동률을 이룬 후 상대의 서브로 시작된 다섯 번째 게임이었다. 스코어는 듀스까지 이이졌고 이덕희는 스트로크 공격을 앞세워 결국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이어진 이덕희 본인의 서비스 게임에선 한 포인트도 내주지 않고 이겨 4-2로 먼저 앞서나갔다. 이후 한 게임을 내주긴 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지킨 이덕희는 결국 6-3으로 세트를 따내 이틀에 걸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덕희가 12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단식 예선 2라운드에서 비로 인해 경기 중단과 재개가 반복되자 모자를 바꿔쓰며 정신을 가다듬고 있다 <사진=S&B 컴퍼니>  이덕희의 맞상대 프랭크 댄스빅은 2003년 턴프로한 뒤 개인 최고랭킹 65위(2007년 9월)까지 기록한 바 있고 ATP 월드 투어 250시리즈 준우승 2회를 비롯해 챌린저 대회 8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강자다. 특히 오랜 기간 프로 선수로 활약하며 축적된 노련함과 함께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경기 내내 강하지는 않았지만 깊은 코스의 서브와 스트로크를 구사했고 네트 플레이와 변칙 플레이 등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덕희는 본인의 주무기인 공격적인 스트로크로 맞섰고 결국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가 끝난 후 이덕희는 "상대방의 포핸드 스트로크가 좋았다. 초반 수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비가 오고 시합이 여러 번 중단되서 경기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 했다. 두 번째 세트가 시작되면서 상대의 힘과 체력이 떨어지는게 보였다. 그 때부터 더 공격적으로 게임했는데 그게 주효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컨디션 조절 잘해서 다음 경기에서도 꼭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매 경기마다 응원해주시는 한인분들과 한국에서 응원해주시는 모든 테니스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결과 보여드리고 싶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 날 승리로 이덕희는 지난 해에 이어 호주 오픈에서 2회 연속 그랜드 슬램 본선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덕희는 지난 해 호주 오픈에서도 예선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당시엔 이덕희가 역전패해 안타깝게 본선 진출이 좌절됐었다. 만일 이덕희가 14일 있을 경기에서 승리하면 한국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그랜드 슬램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는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편 이덕희는 14일 루벤 베멜먼스(29세 • 벨기에 • 119위)와 본선 티켓을 놓고 최후의 결전을 치른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3 11:24:59 | Hit 753

이덕희, 2018 호주오픈 Day1

이덕희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장제(27세 • 중국 • 183위)를 최종 세트스코어 2-1(6-3, 3-6, 7-5)로 물리치고 예선 2회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예선 2회전 상대는 프랭크 댄스빅(33세 • 캐나다 • 364위). 이덕희의 생애 첫 그랜드슬램 본선을 향한 뜨거운 도전은 맬버른 파크의 푸른색 코트위에서 이어진다. 호주오픈 예선이 한창인 멜버른 파크 야외 코트 <사진-S&B 컴퍼니>2018 호주오픈 공인 구 'Wilson Australian Open Ball'<사진-S&B 컴퍼니>2018 호주 오픈 예선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있는 이덕희 <사진-S&B 컴퍼니>호주오픈 예선 1회전 경기중 백핸드 발리 공격을 하고 있는 이덕희 <사진-S&B 컴퍼니>호주오픈 예선 1회전 경기가 끝난 후 격려의 인사를 나누는 이덕희와 장제, 공교롭게도 같은 옷을 입고 출전했다  <사진-S&B 컴퍼니>호주오픈 예선 1회전 경기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대형 전광판 <사진-S&B 컴퍼니>호주오픈 예선 1회전 경기가 끝난후 팬들의 기념 사진 촬영요청에 응하고 있는 이덕희 <사진-S&B 컴퍼니>호주오픈 예선 1회전 경기가 끝난 후 팬들의 싸인요청에 응하는 이덕희 <사진-S&B 컴퍼니>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9:12:11 | Hit 675

이덕희, 중국 장제 꺾고 호주오픈 예선 2회전 진출 [뉴스1]

<사진출처: 뉴스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한국 남자테니스의 기대주 이덕희(세계랭킹 195위·서울시청)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 오픈 예선 1회전을 통과했다. 이덕희는 1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예선 1회전에서 장제(183위·중국)를 세트 스코어 2-1(6-3 3-6 7-5)로 물리쳤다. 이덕희는 지난해 상하이 챌린저에서 장제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역대 상대 전적은 1승1패가 됐다. 지난해 이덕희는 예선 3회전에서 탈락했다. 올해에는 첫 경기를 잡아면서 본선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후략)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8:41:26 | Hit 742

이덕희, 호주오픈 예선 2회전 안착 [테니스코리아]

<사진출처: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195위)가 호주오픈 예선 2회전에 올랐다. 1월 10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이덕희가 장 제(중국, 183위)를 6-3 3-6 6-3으로 제압했다. (중략) 이덕희는 예선 2회전에서 아드리안 메넨데스 마세이라스(스페인, 128위)와 프랭크 댄스비치(캐나다, 364위)의 승자와 맞붙는다. 경기 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8:07:37 | Hit 720

이덕희, 호주오픈 예선 출전 [대한테니스협회]

<사진출처: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이덕희가 호주오픈 생애 첫 본선 진출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195위)는 10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리는 호주오픈(총상금 2천509만6,000호주달러/그랜드슬램) 예선전에서 중국의 장제(194위)와 맞붙는다.(중략)지난해 성적을 뛰어넘어 본선에 진출할지 기대된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8:04:24 | Hit 760

이덕희, 2018 호주 오픈 첫 경기 승리로 장식! [S&B 컴퍼니]

  이덕희가 10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단식 예선 1회전 경기에서 서브 리턴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 2018호주오픈 예선 1회전 생중계 화면 캡처> 이덕희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첫 경기에서 승리, 예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덕희(19세 • 현대자동차 • 서울시청)가 10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총상금 2천 509만 6천 호주달러) 예선 1라운드에서 장제(27세 • 중국 • 183위)를 세트스코어 2-1(6-3, 3-6, 6-3)로 물리치고 2회전에 안착했다. 이 날 첫 세트는 이덕희의 서브로 시작됐다. 경기 초반 이덕희는 착실하게 본인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냈다. 게임스코어 2-1에서 첫 브레이크 찬스가 찾아왔다. 하지만 듀스 끝에 게임을 내줘 2-2 동점을 이뤘다. 이덕희가 3-2로 앞선 상황에서 다시 한번 브레이크 찬스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놓치지 않았다. 이덕희는 침착한 플레이로 브레이크에 성공했고 결국 6-3으로 첫 세트를 먼저 가져왔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상대의 추격이 매서웠다. 2-3으로 한게임 뒤진 상황에서 이덕희는 본인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지 못하고 내줘 2-4로 먼저 끌려갔다. 상대는 깊은 코스의 서브를 앞세워 공격했고 이덕희는 본인의 주무기인 강한 스트로크로 맞섰다. 하지만 2-5까지 벌어진 스코어를 결국 뒤집지 못하고 3-6으로 세트를 내줬다. 승부는 마지막 세트에서 가려졌다.3세트에서 이덕희는 상대 서비스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4-1로 크게 앞서 나갔다. 이후 한 게임을 내줬지만 바로 만회해 5-2를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이덕희는 마지막 본인의 서비스 게임에서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여 결국 6-3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총 경기시간 1시간 52분. 이로써 이덕희는 호주 오픈 예선 2라운드 진출과 함께 이 날 상대 장제를 상대로 한 설욕에도 성공했다. 이덕희와 장제는 지난 해 9월 상하이챌린저 16강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이덕희가 0-2(3-6, 6-7<4>)로 패한 바 있다.  승리를 따낸 이덕희는 “2라운드 진출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꼭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아직 만 19세에 불과한 이덕희의 호주 오픈 '성인 부문' 출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첫 출전은 2016년으로 당시 출전자 중 최연소(만 17세)로 출전해 크게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해에는 예선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하며 개인 통산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당시 알렉산더 부블릭(러시아, 20세, 현재 115위)에게 1-2(6-4, 4-6, 4-6)로 역전패,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이덕희는 프랭크 댄스빅(33세 • 캐나다 • 364위)과 아드리안 메넨데츠-마세이라스(32세 • 스페인 • 128위)경기의 승자와 단식 예선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Tennis by 운영자 | Date 2018-01-10 17:48:26 | Hit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