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저널by에스앤비
‘국제 행정가’ 꿈꾸는 고교선발 주장 조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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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딸 다 나으면 축구장 함께 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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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축구] ‘반지’ 세리머니 사라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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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은 형제 선수, 첫 '합작골'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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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감독 “정말 한국과 만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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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점점 거세지는 취업 한파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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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노상래 “성과마저 폄하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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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코치’ 효과 본 경수유소년 “내친김에 다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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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승 신정초 감독 “부담감 극복해 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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